NIWA, "10월~12월 전국 기온 평균 이상일 듯"

NIWA, "10월~12월 전국 기온 평균 이상일 듯"

0 개 6,310 노영례

49d21eb058b4787934b828a89c39cb1d_1727445251_7808.jpg
 

국립 수자원 대기 연구소(NIWA)에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뉴질랜드 전역의 기온이 평균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NIWA의 최신 계절 기후 전망에서 "10월 동안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될 것"이라며 11월과 12월에는 북동풍의 영향으로 25°C 이상인 날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NIWA(National Institute of Water and Atmospheric Research)보고서에 따르면, 10월부터 3개월 동안 뉴질랜드 남부에 고기압이 더 많이 발생하는 라니냐와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면, 특히 남섬과 북섬의 서부에서 건조한 기간이 발생하고 전형적인 서풍도 점차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라니냐와 유사한 조건에서 특히 10월에는 때때로 저기압이 뉴질랜드 근처에 머물면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량은 거의 정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라니냐 주의보는 12월까지 공식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60-70%인 상태로 유지된다.


10월부터 3개월 동안 동풍이 평소보다 더 흔해지면서 남섬과 북섬의 동쪽에서 야간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따뜻할 수 있다고 NIWA는 전했다. 


NIWA는 9월 말경 해안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해양 열파 조건이 심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49d21eb058b4787934b828a89c39cb1d_1727445096_8493.jpg
 

  


2024년 10월~12월 지역별 기상 예측

노스랜드, 오클랜드,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기온은 55% 확률로 평균 이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북동풍이 더 강해 습도가 높아지고 밤 기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니냐와 유사한 조건과 일관되게, 느리게 움직이고 습기가 많은 저기압 시스템이 가끔 북쪽에서 접근하여 폭우가 올 가능성이 있다.


북섬 중부, 타라나키, 황가누이, 마나와투, 웰링턴 지역은 기온이 평균 이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3개월 기간 후반에 북동풍이 더 많이 불면 기온이 25˚C 이상인 날이 더 많아질 수 있다.  강수량은 정상에 가깝거나 이하일 가능성이 있으며, 북동풍이 더 많이 불면 건조한 기간으로 인해 가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기스본,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지역의 기온은 평균 이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10월에는 호주에서 가끔씩 불어오는 기단이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에 기여할 것이고, 3개월 기간 후반에 육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더 강해지면 밤은 더 따뜻하지만 낮에는 더 시원할 수 있다. 강수량은 거의 정상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라니냐와 유사한 조건과 일관되게 느리게 움직이고 습기가 많은 저기압이 가끔 북쪽에서 이 지역에 접근하여 폭우가 올 가능성이 있다.


태즈먼, 넬슨, 말버러, 불러 지역의 기온도 평균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10월에는 호주에서 가끔씩 불어오는 기단이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에 기여할 것이며, 강수량은 거의 정상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라니냐와 유사한 조건과 일관되게, 느리게 움직이고 습기가 많은 저기압 시스템이 가끔 북쪽에서 이 지역에 접근하여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 지역의 서쪽 부분에서는 북동풍이 더 강해 3개월 후에 건조기가 올 수 있다.


라니냐(La Niña)는 '여자 아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로, 열대 지방의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해수면 온도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하며, 서태평양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동태평양의 수온이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라니냐는 적도 부근의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엘니뇨(El Nino)의 반대이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51 | 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33 | 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57 | 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78 | 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90 | 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71 | 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85 | 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28 | 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1 | 1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68 | 1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66 | 1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0 | 1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1 | 1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4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3 | 17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0 | 18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3 | 18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1 | 18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2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496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68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2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