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와이 용암 절벽 ‘세계 중요 지질학 유산지’로 등재

무리와이 용암 절벽 ‘세계 중요 지질학 유산지’로 등재

0 개 5,125 서현

지질학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지난 오클랜드의 한 곳이 ‘국제지질과학협회(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IUGS)’에 의해 중요한 지질학 유산지 중 하나로 등재됐다. 


무리와이(Muriwai)의 ‘megapillow lava flows’는 수백만 년 전 형성된 것으로 IUGS가 ‘중요 지질 유산지(Geological Heritage Sites)’ 인정한 세계 200개 지역 중 하나가 됐다. 


에베레스트와 킬리만자로산을 포함해 튀르키예의 ‘파묵칼레(Pamukkale)’와 호주의 ‘울룰루(Uluru)’, 북아일랜드 해변의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s Causeway)’ 등 세계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장소들이 유산 목록에 포함돼 있다. 


9월 17일 오클랜드 시청은 ‘무리와이 지역 공원’에 위치한 이곳이 올해 8월에 권위 있는 이 목록에 추가됐으며 오클랜드 시청에서 관리한다고 밝혔다. 



리처드 힐스(Richard Hills) 오클랜드 시의원은, 이 특별한 장소는 시청이 관리하는 많은 자연 보물(타옹가) 중 하나이자 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지역의 250여 개 중요 지질학적 장소 중 하나라면서, 앞으로도 여러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청 지질학 전문가는 무리와이는 ‘lava pillows’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라면서, 방문객은 해변에서 절벽 표면을 가로질러 높이 20m와 30m 너비로 뻗은 거대한 부채꼴의 ‘lava pillows’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 팬(fan)은 ‘lava pillow’ 자체 단면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때 이를 둘러싼 ‘lava pillow’에 새로 용암을 공급했던 통풍구 또는 공급 튜브의 단면도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러한 모양은 1,700만 년 전 와이타케레 근처에서 거대한 수중 화산의 폭발로 생긴 용암이 바다에 의해 빠르게 식어 베개처럼 보이는 표면 껍질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질랜드에는피오르드랜드의 피오르드와 루아페후 화산, 로토루아의 지열 지대와 마루이아(Maruia) 폭포 등이 IUGS의 200개 지질 유산지 목록에 올라가 있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402 | 3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642 | 6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549 | 6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529 | 6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890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55 | 14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06 | 14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26 | 14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94 | 14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26 | 23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21 | 23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73 | 23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6 | 23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6 | 23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37 | 23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5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41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27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39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4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1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2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3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