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부업 사기', 2명은 각각 10만 달러 이상 손실

온라인 '부업 사기', 2명은 각각 10만 달러 이상 손실

0 개 5,361 노영례

웰링턴에서 온라인 부업 사기로 인한 재정적 피해를 입은 8건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이 중 두 건의 사건에서만 피해자들은 각각 10만 달러 이상을 손해를 보았고, 한 명은 사기로 13만 7천 달러를 잃었고 다른 한 명은 10만 5천 달러를 잃었다.


경찰은 이 사건의 특성상 'Task Scam'으로 분류했다. 이는 개인이 고용되었다고 믿도록 하고 속이는 사기 유형이다.


경찰은 이 온라인 부업 사기에는 고급 여행 패키지, 가정용 제품 및 화장품과 같은 소모품에 대한 지정된 수의 온라인 리뷰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일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최근 생활비 위기로 인해 두 번째 직업이나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 결과, 일과 관련된 사기가 특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사기는 합법적인 수입 기회를 모방하여 원하는 때 원하는 방식으로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잇점을 내세우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이고 있다. 


73173cae6b1947d38ca6c4ed3614a1e6_1724365822_7135.jpg
 

지난달, 웰링턴의 한 익명의 남성이 같은 함정에 걸려 거의 $22,000를 잃었다. 그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는 말에 속아서 돈을 잃었고,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고 경찰에 말했다. 그는 사기를 당한 것이 처음이라며, 자신이 속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저축한 돈 대부분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상사라고 속인 사람이 그에게  친구에게서 돈을 빌리거나, 은행이나 온라인 대출 웹사이트에서 대출을 신청하라고 권했다며, 과정에서 사기꾼들은 신뢰를 쌓고, 다른 훌륭한 관리자처럼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했다고 전했다. 사기꾼들은 더 높은 가치의 품목을 검토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재정 투자를 요청하기 전에 조언을 제공하는데, 매우 설득력이 있었다고 사기 당한 남성은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온라인에서 매우 조심하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고 조언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지 말라

'Task Scam'은 개인이 온라인으로 취업했다고 믿게 하고 일을 속이는 온라인 사기의 한 형태이다. 사기꾼들은 개인 정보를 요구하고, 쉽게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인다. 보통 사기꾼이 피해자에게 그들이 진짜 고용주라고 설득하여 많은 수수료를 벌 수 있게 한다고 유혹하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돈을 지불하라고 유도한다.


사기꾼은 평판이 좋은 구인 웹사이트부터 소셜 미디어 채널, 채팅 플랫폼의 요청하지 않은 접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한다. 이 사기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안은 일반적으로 간단한 작업에 대해 높은 수익을 약속하며 사람들은 이를 매력적으로 여기고 응답했다가 피해를 입게 된다. 최근 사례에서는 사람들이 30개의 온라인 제품 리뷰에 대해 $200~$500를 준다고 제안했고, 크루즈 여행 등과 같은 고급 품목은 더 높은 수수료를 제공한다고 속였다.


피해자에게는 스푸핑 웹사이트를 사용하여 Whatsapp, Telegram 또는 Messenger를 통해 연락하는 관리자가 지정되어 배치된다. 스푸핑(Spoofing)은 누군가가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또는 웹사이트 URL을 위장하여 지역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온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기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쉽게 돈을 번다는 유혹이다. 피해자는 작업을 완료하면 막대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약속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훈련'을 완료하거나 다음 작업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고 결국 피해자가 된다.


Sergeant Steenkamp에 따르면 이러한 돈은 암호화폐 지갑이나 해외 은행 계좌로 지불되는 경우가 더 많고, 피해자는 돈을 되돌려받지 못하게 된다. 


작업 사기에 걸린 결과는 종종 막대한 재정적 손실로 이어진다. 최근의 사건에서 뉴질랜드 피해자는 $7,000에서 $120,000에 이르는 손실을 입었다. 전 세계적으로 피해자는 1억 8,500만 달러 이상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감정적, 심리적 고통, 배신감과 속임수에 대한 감정은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Task Scam'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언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 구인 제안 확인: 회사를 철저히 조사하고 특히 소셜 미디어나 채팅 플랫폼을 통해 접근하는 경우 구인 공고가 있는지 확인하라.

• 속담은 사실이다. "너무 좋아서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면 대개 사실이 아니다. 적은 노력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보라. 친구나 가족에게 직장 제안에 대한 생각을 물어라. 그들은 당사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사기 피해자라고 생각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최근에 발생하는 사기 사건에 대한 정보를 Netsafe 웹사이트(netsafe.org.nz)에서 확인할 수 있다.


73173cae6b1947d38ca6c4ed3614a1e6_1724365840_2709.jpg

뉴질랜드에서 한인 동포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코리아포스트 홈페이지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도 간혹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부업"에 대한 게시글이나 사람들을 속이거나 불건전한 게시글이 올려지고 있다. 코리아포스트에서는 그러한 글을 발견하는 즉시 삭제하고 글 올린 사람의 권한을 해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사기성 광고글이나 불건전한 글을 발견한 사람이 그 게시글의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191 | 4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170 | 4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196 | 4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91 | 4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115 | 4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86 | 4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0 | 5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32 | 1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64 | 11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80 | 12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70 | 1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3 | 1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03 | 1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76 | 1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48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37 | 19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4 | 19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2 | 19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7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1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7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70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3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