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력 계속 감소, 추가 모집 500명 달성할 수 있을 지...

경찰 인력 계속 감소, 추가 모집 500명 달성할 수 있을 지...

0 개 5,537 노영례

a7cd69116decd69a72b2ab8cb3c43373_1721524353_5152.jpg
 

경찰 인력이 계속 감소함에 따라 정부가 경찰 500명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 


경찰협회는 경찰 숫자가 계속해서 감소한다면 정부는 경찰관 500명을 추가로 늘리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노동조합이 발행하는 폴리스 뉴스(Police News)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월부터 6월 24일까지 공석을 제외하고 경찰 인력 수가 124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수는 2023년 11월 10,200명에서 2024년 2월 10,190명, 3월 10,152명, 4월 10,104명으로 감소했다.


5월에는 10,11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가 6월에는 10,066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그러나 경찰 대변인은 폴리스 뉴스(Police News)가 발표한 데이터 수집 마감 3일 후인 6월 27일 경찰 대학 졸업식을 통해 현재 10,103명의 경찰관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협회의 크리스 케이힐 회장은 직원 수 감소로 인해 정부의 2025년 목표가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년 안에 그것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게이힐은 향후 12개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떠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정부에서 추가 경찰 모집단당 80명을 계획했지만, 60명만 지원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압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 인력의 자연적인 감소와 약 69명의 경찰관이 호주 퀸즈랜드의 경찰관 모집에 응시해 떠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크리스 게이힐은 경찰이 원하는 수의 신입 경찰 모집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10월과 11월에 두 개의 모집단을 일시 중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주 초 신병 모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자격 기준을 변경했다.


이는 경찰이 일시불로 $1,500를 받고, 급여를 $5,000로 인상하고, 7월과 2025년에 4%를 추가로 인상하겠다는 정부의 급여 제안 이후 나온 것이다.


또한 11월부터 수당이 5.25% 증가할 것이다.


크리스 게이힐은 많은 경찰관들이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제안이 어떻게 될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 인력 감소율이 높아지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할 것 같다며, 1~1.5%의 경찰 인력 감소 움직임은 실제로 경찰이 앞으로 충분한 인력을 모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감소율을 매우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이 경찰을 주요 센터의 순찰대와 같은 다른 지역으로 재배치함에 따라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상태로 남겨질 수 있다고 크리스 게이힐은 전했다. 예를 들어 오클랜드 시내에서 더 많은 경찰을 배치하게 되면 그 때문에 서부 오클랜드에서는 경미한 범죄가 조사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 대변인은 1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찰 직원 수가 97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안 경찰대학 졸업생 수는 훈련 기간을 20주 커리큘럼으로 늘린 것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았다며, 경찰 대학의 전체적인 신입생 수와 그에 따라 졸업하는 경찰관의 수는 20주 과정으로 전환되면서 약간 둔화되었지만 이제는 5주마다 졸업하는 윙이 있어 전체 경찰관 수의 추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경찰 대변인은 말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에 합류하기 위한 지원이 증가 추세에 있었고 감소율은 여전히 ​​낮다고 말했다.


마크 미첼 경찰장관은 정부가 경찰 인력 감소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으며 예상 수준에 머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에서 2년 동안 500명의 경찰을 모집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229 | 6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205 | 6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243 | 6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12 | 6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145 | 6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03 | 6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18 | 6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35 | 1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71 | 13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84 | 13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74 | 14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397 | 14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11 | 14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82 | 14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51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47 | 21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17 | 21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78 | 21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38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856 | 1일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389 | 1일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503 | 1일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274 | 1일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