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당한 경비원 돕다가 해고된 Kmart 직원, 임시 복직

공격당한 경비원 돕다가 해고된 Kmart 직원, 임시 복직

0 개 5,422 노영례

ac181dd5058134ed99703a92769a727c_1720827510_9911.jpg
 

쇼핑객과 경비원과의 다툼을 완화시키려는 시도를 하다가 직장을 잃은 Kmart 직원이 고용당국에 의해 임시로 복직되었다고 RNZ에서 전했다. 


미셀 크누스는 지난 5월 Palmerston North의 Plaza 몰에 있는 Kmart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지난 4월 23일 당시 그녀는 휴식을 취하고 일터로 돌아가던 중 두 명의 경비원을 공격하고, 발로 차려는 사람을 마주했다. 그녀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공격당하는 경비원을 돕고 상황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했다. 


Kmart는 이런 행동의 미셀 크누스가 '5D'를 포함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말했다. Kmart의 5D 정책은 '거리(Distance) 유지로 3미터 거리 유지 요구', '문(Door)- 출구 계획', '단계적 축소(De-Escalate)로 침착함 유지', '구금하지 않는 것(Don't detain)으로 따라가지 말고 놓아주고 가게에 그대로 있으라'는 것이다. Kmart에는 직원이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는 행동 강령도 있다. 


이 회사는 미셀 크누스의 행동이 심각한 위법 행위에 해당하였다며 사전 통지 없이 해고했다. 


그러나 미셀 크누스는 자신의 행동이 위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당국에 말했다. K마트는 그녀에게 해명을 요구하지 않았고 해고에 대한 대안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Kmart는 미셀 크누스가 스스로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했고 그녀의 행동이 건강과 안전에 위험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회사는 그녀를 해고하기 전에 답변할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고용 당국 멤버인 로완 앤더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행동 강령과 5D 정책의 적용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CCTV 영상을 보면 사건이 매장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CCTV 영상을 보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고 일반인이 경비원 두 명에게 실제로 위협적이고 물리적인 공격을 가한 사건이었다고 해석했다. 


고용 당국 멤버인 로완 앤더슨은 미셀 크누스가 공격자로부터 거리를 두면서 경비원 앞에서 침착하게 손을 들어 상황을 완화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었다며, 어느 시점에서 미셀 크누스는 공격자가 움직이는 방향에서 빠르게 달리거나 움직였고 그래서 그들과 거리를 유지하고 경비원을 보호하는 맥락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로완 앤더슨은 크누스의 행동이 명백히 적극적인 공격에 직면했을 때 칭찬받을 만할 뿐만 아니라 세 번째 'D'에 따라 상황을 완화하려는 노력과도 일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으며, 만약 해당 정책이 적용된다면 불합리하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고, 크누스가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보았다. 


K마트는 그녀에 대한 신뢰를 잃었기 때문에 그녀를 복직시키고 싶지 않았다. 회사는 그녀가 보건 및 안전 정책을 준수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로완 앤더슨은 미셀 크누스가 부당 해고에 대한 소송에서 성공할 경우 영구 복직에 대한 강력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례가 있다며 그녀가 Kmart에 임시로 복직하도록 명령했다. 


고용당국은 미셀 크누스에게 수입이 필요하고 해고로 인해 가족이 큰 걱정하는 가운데 그녀가 해고당한 이후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대기 중이라고 판단했다. 임시로 기존의 Kmart에 복귀하라는 명령은 당국이 추가 결정이나 명령을 내릴 때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First Union의 마틴은 미셀 크누스의 전체 사건이 단 18초 동안 지속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Plaza 쇼핑몰 Kmart의 직원을 대표해 많은 소매점 직원이 좀도둑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First Union의 마틴은 마트에서 계산대에 다가간 사람의 배낭에는 정육 파트의 양고기가 들어 있고 재킷에 맥주 캔이 가득 들어 있던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계산대를 통해 몇 가지 제품을 계산했고 직원이 배낭과 재킷에 들어있는 제품에 대해 돈을 지불할 건지 물었을 때, 그들은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그는 전했다. 


경비원은 그들이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을 터치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마틴은 말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의 얼굴이 보안용 카메라에 찍혔지만 대담하게 계산을 하지 않고 마트를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경찰이 도착해 개입할 때까지 공격자를 제지한 것은 시민들이었다고 말했다. 


마틴은 3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복직된 직원이 미셀 크누스가 두 번째였다고 말했다. 그는 해고 기간 중 미셀 크누스가 사실상 거의 3개월 동안 수입없이 생활해야 했고, 그녀가 해고되기 전에 매우 인기 있는 직원이자 훌륭한 직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마틴은 앞으로 3개월 안에 또 다른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그곳에서 그녀의 완전한 복직과 손실된 수입에 대한 상환 및 보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215 | 2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525 | 4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445 | 4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420 | 4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836 | 12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15 | 12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668 | 12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593 | 12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57 | 13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06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04 | 21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55 | 21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5 | 21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7 | 22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33 | 2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0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26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2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30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3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59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1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47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26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