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톰 필립스와 아이들 찾을 수 있는 정보에 8만불 현상금”

경찰 “톰 필립스와 아이들 찾을 수 있는 정보에 8만불 현상금”

0 개 4,856 서현

경찰이 아빠와 함께 실종된 마로코파(Marokopa) 출신 어린이 3명에 대한 정보에 8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엠버(Ember,8), 매버릭(Maverick, 9), 제이다(Jayda, 10) 등 3명의 어린이는 아빠인 톰 필립스(Tom Phillips)를 따라나선 후 지난 2021년 12월부터 실종 상태이다. 

이들은 서부 와이카토의 마로코파나 그 주변 지역의 외딴 지역에 숨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찰은 필립스를 수배하고 체포 영장까지 발부한 상태인데 그는 자녀에 대한 법적 양육권이 없다.


또한 가중 강도와 폭행, 불법 총기 소지와 관련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 이러한 혐의들은 실종자 조사와는 별개의 범죄 수사를 통해 주어졌다. 


6월 11일 경찰은 아이들 위치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 이에게 8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필립스와 아이들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런 행동을 하는 이는 멈추고 경찰에 알고 있는 내용을 전해주도록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현재 아이들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경찰청장이 보상 금액을 결정하고 청구인이 2명 이상일 경우 보상금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필립스를 돕고 범죄를 저지른 이가 아이을 ​​찾아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나 증거를 제공하면 기소 면제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 제안은 6월 25일까지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정보가 있는 경우 105번으로 신고하거나 op.curly@police.govt.nz로 이메일을 보내주고 또한 필립스를 보면 즉시 111에 신고하라면서, 그는 무장한 것으로 보이므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마로코파에 팀을 파견하는 등 새로운 수사를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며칠간 경찰관들이 이 지역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필립스는 테쿠이티(Te Kūiti)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됐으며 8월에 경찰은 그와 관련된 도난 사건 이후 해밀턴 버닝스에 변장하고 나타났던 필립스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11월에도 피오피오(Piopio)에서 도난 사건이 났으며 당시 필립스와 함께 그의 자녀가 아닌 또 다른 성인 한 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필립스와 아이들은 2021년 9월 11일 처음으로 실종 신고가 됐다가 그해 9월 30일 집으로 돌아왔지만 2022년 1월에 다시 실종된 후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221 | 2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527 | 4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451 | 4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424 | 5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840 | 12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19 | 12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669 | 13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594 | 13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658 | 13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07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04 | 22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55 | 22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5 | 22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8 | 22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33 | 2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1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27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23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30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3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59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48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26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