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우체국 – 로얄기념우표 윌리엄왕자 생일 잘못 기입해 당혹

뉴질랜드우체국 – 로얄기념우표 윌리엄왕자 생일 잘못 기입해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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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우체국은 영국 윌리엄왕자와 케이트 미들톤의 결혼을 앞두고, '로얄 웨딩 기념우표'를 최근 발행하였으나, 영국 왕좌 2번째 서열을 보유하고 있는 윌리엄왕자의 생년월일을 잘못 기록하는 바람에 모두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

이 기념우표팩은 19불90센트씩에 이번주초부터 판매가 이미 개시됐으나, 왕자의 생년월일 오류가 뒤늦게 발견되어 우체국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우체국은 윌리엄왕자와 케이트 미들톤의 사진이 실린 2불40센트짜리 우표 2장 자체에는 실수가 없었으나, 겉 포장팩의 문구가 잘못됐다고 시인했다. 왕자의 원래 생일이 1982년 6월21일인데, 우표 팩에는 5월21일로 잘못 적혀있다.

뉴질랜드우체국측의 존 털록 대변인은 이같은 오류 발생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모든 미판매분을 회수하고 재인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기존에 구입을 한 경우에는 0800-782-677로 전화하면 새로 정정 인쇄한 우표로 바꿔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털록 대변인은 “이번 기념우표는 외부 작가에 의뢰하여 제작한 우표로서, 우체국에서 최종 교정 검열을 거쳤으나, 제대로 못본것 같다”면서 “금번일로 우체국 전체가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우표수집클럽의 스티븐 맥라클란 회장은 이번에 잘못 인쇄된 우표가 나중에 값어치가 월등히 높아질것 같지는 않다고 예상하는 한편, 뉴질랜드우체국 측으로서는 창피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asynz@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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