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5건의 대형 화재

남섬, 5건의 대형 화재

0 개 4,141 노영례

ea15436e9198ba4a904624167eb46ae7_1717213727_7184.png
 

남섬 전역에서 강풍을 타고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는 5건의 대형 화재에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압하고 있다. 화재는 캔터베리 와이파라, 후루누이, 스프링필드, 테카포 지역 등에서 발생했다.


FENZ 대변인은 모든 자원봉사 소방관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FENZ는 남섬에서는 야외에서 불을 피우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사람들은 고위험 상황에서 오래된 불길이 숨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토요일 오전 11시쯤 와이파라(Waipara) 근처에서 통제 불능이 된 화재로 인해 집을 포함한 다수의 구조물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된다.


와이파라(Waipara)의 소방대원들은 통제 불능의 화재 속에서 일부 집을 불길로부터 구했지만 일부 농장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니 카민 부사령관은 30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았던 집에 산울타리 화재가 발생했고, 건물은 전소되었으며 건초 헛간도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방대원들은 양털 창고뿐만 아니라 다른 집을 불길로부터 보호했다고 덧붙였다.


화재 현장에서는 여전히 수풀 화재가 계속되고 있고, 여러 울타리에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니 카민 부사령관은 캔터베리 사람들에게 극심한 강풍 때문에 불을 피우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는 일부 지역에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건조한 상태이고 특히 시골 지역은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화재가 후루누이에서 발생해 통제 불능에 빠졌고, 스프링필드에서는 별도의 두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Mt Brown Road 동쪽에 있는 Racecourse Road 주민들은 대피했고, Springfield의 Midland Road 바로 남쪽에 있는 Rubicon Road 주민들은 대피 준비를 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경찰은 대피가 필요한 경우 주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헬리콥터가 출동했다. 


토요일 오전 9시경 더니든 인근 샤논에서도 또 다른 산불이 통제 불능인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테카포에서 7㎞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진압됐다. 이 지역의 풍속은 시속 180km에 이르렀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소방관들이 상황을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뉴질랜드 소방 및 비상사태 부서에서는 토요일 오전 6시 15분쯤 8번 국도 테카포 운하 근처에서 나무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크 테카포(Lake Tekapo), 트와이젤(Twizel), 티마루(Timaru)의 소방대원들은 잔디로 번진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다.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70 | 1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167 | 1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163 | 1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751 | 9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453 | 9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581 | 9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542 | 9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597 | 9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771 | 18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666 | 18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14 | 18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58 | 18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5 | 18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19 | 18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55 | 21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94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18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12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85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9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700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