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현금 작업’ 탈세 강력하게 경고한 IRD

건설업계 ‘현금 작업’ 탈세 강력하게 경고한 IRD

0 개 7,365 서현

국세청(IRD)이 건설업계에서 만연한 현금 작업에 대해 ‘마지막 기회 경고(last chance warning)’라면서 경고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사업체와 개인 사업자(business and sole traders)’가 계속 ‘세금을 회피하기 위한 현금 작업(working untaxed cash)’을 할 경우 국세청이 이를 찾아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9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세청 관계자는, 해당 분야의 사람들에게 올바른 일을 하고 납세 의무를 다할 것을 촉구하면서, 옳은 일을 하면 국세청이 돕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들을 찾아내 후속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계자는 국세청은 건설 분야 기업들이 지난 몇 년간 비용 증가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간과하지는 않지만 일부는 일상적인 고된 일에 애쓰지만 일부는 납세 의무를 적극적으로 회피한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 분야의 세금 체납이 많고 자료에 따르면 종종 현금 작업을 통해 소득을 적게 신고하는 일이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매년 모든 분야에 걸쳐 현금 작업에 대해 거의 7,000건에 달하는 익명의 제보를 받지만 건설 분야가 가장 자주 신고되는 분야라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에 탈세에 대해 부드러운 접근 방식을 취했지만 이제는 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작년에 ‘건설업체가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돕기(help construction businesses do the right thing)’ 캠페인을 진행했지만 현재는 더욱 분명한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변명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하고 숨기지 말라는 게 국세청의 메시지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감사팀 누군가와 이야기해야 하고 최악에는 다른 업종의 몇몇이 올해 그렇게 됐듯이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IRD는 향후 몇 달 안에 4만여 명의 건설 업종 관련자에게 미청산 세금이나 연체 세금 신고서 또는 둘 다가 포함된 이메일과 편지를 보낼 것이며, 해당 납세자 중 약 2,500명에게는 미납 세금을 정리하기 위해 도움을 원하는지를 묻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예’라고 답한 이에게는 담당자가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규정 담당자가 전국 주요 위치의 건축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며 감사팀은 또한 후속 조치와 조사를 위해 다수의 납세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297 | 1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288 | 2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110 | 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141 | 2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134 | 2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175 | 2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324 | 9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289 | 9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374 | 9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42 | 9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06 | 9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41 | 9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88 | 10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49 | 15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86 | 17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698 | 17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85 | 17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10 | 17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21 | 17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91 | 17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68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62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21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89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50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