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 건축 “지난해보다 6.0% 감소, 공동주택 더많이 줄어”

2월 주택 건축 “지난해보다 6.0% 감소, 공동주택 더많이 줄어”

0 개 4,626 서현


(도표) 연간 기준 신규주택 건축허가 변동(기간: 1966.3~2024.2) 


지난 2월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2,795건으로 지난해 2월보다 6.0% 감소했다.  

이에 대해 통계국 담당자는 올해 2월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지난해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1975년부터 2018년 사이의 2월보다는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월 주택 건축허가 중에서 단독주택은 1,297건으로 지난해 2월보다 0.5% 소폭 감소에 그친 반면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은퇴촌을 포함하는 공동주택은 1,498건으로 10%나 많이 감소했다.

공동주택 중 타운하우스와 플랫, 유닛은 1,159건으로 지난해보다 0.3% 줄었지만 아파트는 199건으로 13%가 증가했고 은퇴촌은 140건으로 58%가 감소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실험 통계에 따르면 현재 건축이 허가된 새 주택이 실제로 건설되는 데는 평균 약 18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까지 연간 기준으로 이뤄진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총 3만 6,276건으로 지난해 2월까지의 한 해 동안에 비해 25% 줄었다. 

이를 주택 유형별로 보면 공동주택이 모두 2만 775건으로 한 해 전에 비해 25% 줄었고 같은 기간 단독주택은 24%가 감소한 1만 5,501건이었다. 

담당자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모두 비슷한 비율로 전년보다 줄어들었다면서, 이는 지난해 2월에는 2022년 2월까지의 연간에 비해 공동주택은 늘어나고 단독주택은 줄어들었던 현상과는 대조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2월까지의 연간 건축허가 건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기스번과 혹스베이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지난해 2월까지의 연간보다 줄어들었다. 

그중 오클랜드는 총 1만 5,25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27% 줄었고 6,695건의 캔터베리도 21% 감소했으며 와이카토는 3,349건으로 28%, 그리고 2,300건의 웰링턴도 40%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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