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지나고 기온 급락

폭풍우 지나고 기온 급락

0 개 6,383 노영례

월요일 전국을 강타했던 최악의 강풍과 폭우는 지나갔지만, 화요일에는 뉴질랜드 주변의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7f9b15f434b50cf24c5cf953852e1bf0_1709549263_3076.png
 

월요일 뉴질랜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우가 내렸다.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고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었다. 월요일 밤에는 카이아포이의 1000여 가구에 몇 시간 동안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다.


화요일에도 강한 바람이 계속되어 북섬과 남섬 모두 서해안을 따라 큰 파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 기상학자인 칼은 RNZ과의 인터뷰에서 최악의 날씨가 이제 지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소식으로 악천후를 가져온 한랭 전선이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월요일 밤 베이오브플렌티와 기즈번 지역에 몇 시간 동안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상 전선은 이제 뉴질랜드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훨씬 더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도 훨씬 낮을 것이라고 기상학자는 말했다.


화요일은 20도 이상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거의 없으며, 더니든과 퀸스타운은 낮 최고 기온이 12도밖에 안 될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는 또한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더욱 추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7f9b15f434b50cf24c5cf953852e1bf0_1709549221_3922.png
 


기상학자는 목요일에는 특히 남섬 대부분의 기온이 훨씬 더 온화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캔터베리와 오타고 대부분의 기온은 20도 중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악천후가 몰아친 월요일

3월 4일 월요일,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항공편이 지연되고 취소되었다.


수도에서는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웨스트 코스트에서는 건물 지붕이 날아갔으며, 오클랜드에서는 하버 브리지 횡단 제한으로 인해 운전자들이 심각한 교통 지연을 겪었다.


월요일 아침 캔터베리의 노출된 지역에서는 시속 140km를 넘는 강풍이 불었다. 오전 8시 이후 강풍으로 인해 웨스트코 스트 코브던(Cobden)에 있는 한 건물의 지붕이 날아갔다.  웰링턴 공항을 오가는 여러 항공편이 지연되었다.


NZTA는 북부 지역의 날씨가 악화됨에 따라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의 차선이 폐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섬 중부 대부분 지역에 극심한 뇌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오클랜드에 강풍이 불면서 오후 5시 직전에 Waka Kotahi/NZTA는 다리의 4개 차선을 폐쇄하여 각 방향에 2개 차선만 차들이 오갈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시티의 도로들은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춘 상태로 도시의 교통 흐름이 정지되기도 했다. 


교통국은 성명을 통해 자동차 운전자들은 상황에 맞게 운전하고 차선 폐쇄 및 속도 감소를 나타내는 전자 게시판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 다리를 건너는 동안 차선을 벗어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고가 차량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를 피하고 16번과 18번 국도의 서부 순환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렸다.


MetService는 남섬 상부와 북섬 하부 지역에 폭우, 강풍 또는 뇌우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학자는 RNZ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강한 돌풍이 Aoraki Mount Cook에서 기록되었으며 Marlborough에서는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말했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563 | 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541 | 3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175 | 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221 | 3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228 | 3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289 | 3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372 | 10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328 | 10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424 | 10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61 | 10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21 | 10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54 | 10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17 | 11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54 | 17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693 | 18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06 | 18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90 | 18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31 | 18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27 | 18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298 | 19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73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67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22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91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53 | 1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