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단속 카메라 “2030년까지 800대로 확대”

과속 단속 카메라 “2030년까지 800대로 확대”

0 개 5,358 서현

오는 2030년까지 뉴질랜드 각지의 도로에서는 총 800개 이상의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매년 약 300만 장에 달하는 단속 티켓이 발부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더 많은 카메라가 설치될 도로 중 하나는 오클랜드의 글렌브룩(Glenbrook) 로드이다. 

정부와 도로관리 당국인 NZTA는 속도를 줄이고 사고를 막기 위한 게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라고 반박하고 있다. 

해당 도로가 지나는 프랭클린의 게리 홈즈(Gary Holmes) 구의원은, 이는 수익 창출 사업이라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와이쿠쿠(Waiuku) 주민들은 이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5년간 와이쿠쿠에서 그런 일들을 해왔지만 이 구간 도로에서 발생하는 부상 및 사망 사고는 지난 5년간 변하지도 않았다면서, 하지만 같은 기간에 이 카메라들은 300만 달러 상당의 범칙금을 징수했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NZTA의 담당자는 현재는 최대 200대의 단속 카메라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2020년대 말까지는 80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통해 연간 약 130명을 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설치가 결정됐으며 도로 안전에서 가장 큰 위험은 속도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런 움직임이 실제 수익 창출 활동인지 묻는 말에 시메온 브라운(Simeon Brown) 교통부 장관은 과속 단속 카메라가 변화를 불러왔다는 증거가 있다면서, 카메라는 돈 버는 도구가 아니며 실제로 매우 위험한 곳에서 과속을 단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국은 또한 운전자가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잡는 특수 카메라 도입도 검토하고 있는데 인공 지능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NZTA 담당자는 카메라 운영을 더 많이 자동화할수록 수동 처리에 비해 필요한 인력이 줄어들고 정확도도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790 | 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775 | 5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238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294 | 5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313 | 5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374 | 5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397 | 12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361 | 1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470 | 1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79 | 1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35 | 1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67 | 1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8 | 13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60 | 18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00 | 20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16 | 20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297 | 20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42 | 20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32 | 20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306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80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77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28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598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58 | 2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