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 임대료, 먹거리 물가 상승”

1월 “주택 임대료, 먹거리 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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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전월 대비 식품물가지수 월별 변동(기간: 2020.1~2024.1)   


지난 1월에 주택 임대료와 먹거리, 담배 가격이 전달에 비해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2월과 비교해 새로 주택을 임대했을 경우 세입자들은 2.5% 오른 비용을 부담하게 됐으며 같은 기간에 식료품은 0.9%, 그리고 담배는 6.4%나 올랐다.

담배는 매년 1월이면 소비세가 오르면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곤 했는데, 올해 1월까지 연간 기준으로는 10.3%가 가격이 올랐다. 

통계국은 2023년 11월부터 월별 담배 가격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이 자료는 분기별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포함된다. 

통계 담당자는 담배 가격은 보통 소비세가 적용되는 1월에 오름세가 나타난다면서, 1월을 제외한 최근의 오름세 중 가장 컸던 때는 지난해 10월로 2.7%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월에는 전국에서 신규 주택 임대차 비용이 2.5% 올랐으며 지역 중에서 캔터베리는 0.2% 상승한 반면 남섬의 나머지 지역은 1.7% 상승했다. 

또한 먹거리 가격은 전달에 비해 1월에 0.9%가 올랐는데, 박스형 초콜릿과 2리터 우유 팩 등 잡화식품과 함께 프리 레인지를 제외한 계란 등이 오름세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사과와 양다리 고기도 영향을 미쳤다. 

담당자는 식료품 가격은 1월에 월간으로는 0.9%, 그리고 연간은 4.0%로 두 기간 모두 올랐다면서, 하지만 그중 연간 기준 상승률은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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