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주택 소유자, 높은 비용 때문에 보험 재계약 안해

일부 주택 소유자, 높은 비용 때문에 보험 재계약 안해

0 개 6,774 노영례

515c7f582bc4b8783127d0f379bbb56a_1707905073_283.png
 

Consumer NZ의 최신 보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주택 보험 비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주택 소유자의 8%는 높은 비용으로 인해 보험이 만료되어도 재계약을 하지 않고 내버려 두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Consumer NZ의 조사팀장인 레베카는 이번 조사 결과가 지난해에 시작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레베카는 뉴질랜드인들이 현재의 보험 수준을 검토하고 제품을 둘러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더 나은 거래를 찾을 가능성이 높고 어느 정도 보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며 이는 전혀 보장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덧붙였다.


Consumer NZ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주택 보험이 97% 증가했고, 개인 자산에 대한 보험은 48% 증가했다고 말했다.


웰링턴은 표준 주택 프리미엄 가격 인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작년 이맘때보다 주택 보험료가 29% 올랐고, 오클랜드는 26% 올랐다.


대형 주택의 경우 프리미엄 가격은 오클랜드에서 28%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해밀턴이 24%로 그 뒤를 이었다. 더니든도 일반 주택과 대형 주택 보험료가 각각 12%와 9% 상승했다.


Consumer NZ의 조사팀장인 레베카는 재보험 비용, 기상 이변, 개별 부동산에 대한 위험 기반 가격 책정의 증가 등이 모두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보험사들은 이제 뉴질랜드의 특정 지역과 부동산에 제기된 위험에 대해 상세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뉴질랜드가 겪고 있는 더 빈번하고 극단적인 기상 현상과 관련 청구로 인해 부동산 보험 비용이 올랐고 이러한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자신의 현재 보장 수준을 검토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더 저렴한 보험을 찾았을 때 바꿀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레베카는 말했다.


Consumer NZ의 조사 결과, 응답자 5명 중 1명만이 향후 12개월 내에 보험사를 변경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상의 거래를 찾기 위해 보험 제공업체를 비교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이 여러 차례 발견되었고, 이제 많은 보험사는 부동산에 대한 위험 평가 없이는 온라인 견적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레베카는 주택 소유자가 보험에 계속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며 아래와 같이 조언했다. 


1. 더 큰 어세스 비용을 선택하라

보험 청구를 할 때 내는 어세스 비용을 $500 대신 $750에서 $2,500 사이로 늘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보험료가 낮아질 수 있다.


레베카는 어세스 비용을 늘리기로 결정했다면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다.


2. 요구 사항을 재평가하라

주택 소유자가 여전히 보험료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견적을 받은 경우, 화재 전용 또는 화재 및 강도 보험 선택을 고려할 수 있다.


레베카는 모든 것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는 없지만 포괄적인 또는 '모든 위험' 보장보다 저렴하며, 결정적으로 자연재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여전히 EQC 보장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3. 할인을 받으라.

Consumer NZ의 프리미엄 가격 조사에 따르면 일부 보험사가 주택 및 콘텐츠 결합 보험에 대해 할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납이 아닌 1년 보험료를 한꺼번에 지급하는 연납을 통해 연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479 | 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295 | 5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390 | 5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352 | 5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406 | 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655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582 | 14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28 | 14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46 | 14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8 | 14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94 | 14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33 | 17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69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02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79 | 21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6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7 | 22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6 | 22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92 | 22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19 | 22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4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