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랜드 카운실, "홍수 예방 위해 더 많은 자금 필요"

사우스랜드 카운실, "홍수 예방 위해 더 많은 자금 필요"

0 개 4,221 노영례

사우스랜드 지역 카운실은 이 지역이 인프라 노후화와 빈번해지는 기상 이변으로 인해 홍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주 1984년 사우스랜드 홍수가 발생한 지 40주년이 되는 주였다. 당시 홍수로 인해 수천 명이 집을 떠나야 했고, 1,200채의 가옥이 살 수 없게 되었고, 12,000마리 이상의 가축이 죽었다. 인버카길은 폐쇄되었고 일부 주민들은 홍수로 인해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일주일 이상 기다려야 했다. 비상사태는 몇 주 동안 지속되었으며 2월 말에 끝났으며 보험금 청구액으로 약 5,500만 달러가 지불되었다.


f8851f4e2297f5f2abb2c2f3f8ca1dea_1706089253_8336.png

▲1984년 홍수로 잠긴 사우스랜드 인버카길 공항


Environment Southland는 1984년 홍수가 광범위한 홍수 보호 업그레이드 및 유지 관리의 촉매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트워크 중 일부는 최소 30년이 넘었고 더 빈번하고 강렬한 날씨로 인해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에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사우스랜드 지역 카운실에서는 말했다. 


Kōreti New River Estuary의 극심한 해수면 상승을 충족하기 위해 Waihōpai 강 정류장 제방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Wyndham 및 Mataura에서는 거의 완료되었다.


f8851f4e2297f5f2abb2c2f3f8ca1dea_1706089332_5826.png

                          ▲1984년 사우스랜드 홍수로 잠긴 사우스랜드 주택들



Environment Southland 회장인 니콜은 지난 9월의 홍수가 지역의 홍수 예방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말했다.


Environment Southland는 홍수 방지 네트워크의 일부를 업그레이드하여 사우스랜드 지역의 도시가 변화하는 기후의 도전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부가 공동 자금을 지원하는 기후 탄력성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고 니콜은 말했다.


그는 30개년 인프라 전략 수립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기후 변화에 대한 탄력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곧 카운실의 장기 계획 협의 과정에서 향후 자금 조달에 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랜드 비상관리국(Emergency Management Southland)은 홍수가 무리히쿠 사우스랜드(Murihiku Southland)에서 가장 흔한 자연 재해 중 하나이며 사람들은 Antenno 앱을 사용하여 높은 강 경계 및 홍수 경고 경보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우스랜드 지역 주민들은 자연 재해 포털이 포함된 카운실 웹사이트를 사용하여 해당 지역의 홍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다.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020 | 6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982 | 6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04 | 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364 | 7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422 | 7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434 | 7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36 | 14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395 | 14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511 | 14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188 | 14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48 | 14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79 | 14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85 | 14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66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07 | 21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23 | 21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01 | 22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49 | 22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36 | 22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310 | 2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085 | 1일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189 | 1일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329 | 1일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65 | 2일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