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히 베이 화재, 예의 주시하는 소방관들

티타히 베이 화재, 예의 주시하는 소방관들

0 개 4,071 노영례

eeeb7ddeea97d90765725508aaab9dbd_1705118518_3319.png
 

소방관들은 포리루아(Porirua)에서 최소 10헥타르를 태운 대형 화재 잔해를 밤새 감시했다. 


티타히 베이(Titahi bay)의 휘티레이아 공원(Whitireia Park)에서 발생한 불길은 목요일 밤 늦게 시작되어 주변 웰링턴 교외 지역에 연기를 뿌렸다.


화재 및 비상사태(FENZ)는 금요일 오후에 핫스팟이 발생했으며 몬순 버킷을 장착한 헬리콥터가 현장으로 다시 출동했다고 밝혔다.


드론 팀은 밤새 핫스팟을 모니터링해 왔으며 포리루아에 강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방관들은 토요일에 공원으로 다시 투입될 예정이다.


FENZ는 위험한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주말에 불을 피우지 말 것을 사람들에게 촉구했다. 특히 앞으로 며칠 동안 일부 지역의 기온이 30C를 넘어설 정도로 급격히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남섬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화재 및 비상 산불 전문가인 폴 쇼는 사람들이 불이 붙은 모든 것이 제대로 꺼졌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불을 피우지 말 것을 당부하며, 불이 난 적이 있다면 실제로 불씨가 남아 있지 않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바람이 불면 아직 거기 남아 있는 불씨가 다른 곳으로 불길을 번지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화재 및 비상 산불 전문가인 폴 쇼는 땅이 빠르게 건조되기 시작했으며 극심한 더위가 화재의 위험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극도로 우려하는 지역은 남섬의 매켄지 컨트리, 오타고 중부, 말보로 남부 등이고, 캔터베리 지역도 실제로 건조해지기 시작했다고 그는 전했다.


MetService 기상학자 존 로는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의 기온이 30도에 달하고 북섬의 기온이 20도 중후반에 달하는 등 전국적으로 햇빛이 따가운 날씨라고 전했다. 


일요일에는 북섬의 기온이 혹스베이 같은 곳에서 최고 32~33도까지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그는 예상했다. 


기상학자 존 로는 일요일 비 전선이 북쪽으로 이동해 남쪽 일부 지역에 바람과 비를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 전문가 폴 쇼는 긴 잔디 옆 주차, 바비큐, 연삭, 용접 등 연료 근처에서 스파크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 직원들이 이번 주말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화재에 대비하고 있으며 캔터베리 중남부에 사고 관리 팀이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기후 과학자들, '2024년은 또 다른 기록적인 더운 해'로 예상

한편, 세계의 기후 과학자들은 올해가 이미 기록상 가장 더웠던 2023년보다 더 더울 가능성이 3분의 1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기록은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기후 변화와 연중 중간에 나타난 엘니뇨 기후 패턴으로 인해 가능해졌다.


이는 적어도 4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2024년이 또 다른 기록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미국 국립해양대기청(The US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은 2024년이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99%라고 밝혔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482 | 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295 | 5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390 | 5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354 | 5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408 | 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656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584 | 14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28 | 14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47 | 14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9 | 14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95 | 14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33 | 17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69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02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79 | 21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6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7 | 22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6 | 22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92 | 22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19 | 22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4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