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보타닉 가든, 5만 달러 상당의 청동 조각품 파손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 5만 달러 상당의 청동 조각품 파손

0 개 6,074 노영례

오클랜드 카운실은 지난달 말 오클랜드 식물원(Auckland Botanic Garden)에 있던 5만 달러 상당의 청동 조각상이 파손되었는데, 이는 그 작품을 훔쳐가려는 시도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클랜드 카운실은 성명을 통해 보타닉 가든 마누레와 부지에서 미술품 여러 점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db4d87bc0a9926a6c488e304f62892dd_1704939402_0729.png▲파손된 청동 조각상, 파손되기 전과 후 사진(출처 : 오클랜드 카운실) 


파손된 청동 조각상은 리차드 마티슨이 제작한 Reservoirs라고 불리는 태양열로 작동되는 물이 특징인 작품으로 오클랜드 시에 기부한 것이었다. 


보타닉 가든 방문자 서비스 관리자인 미셸린 뉴턴은 12월 30일 밤 보타닉 가든에서 작은 청동 조각과 구리 배관 등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12월 31일 토요일에 근처 나뭇잎 속에 숨겨져 있던 더 무거운 조각 7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db4d87bc0a9926a6c488e304f62892dd_1704939414_7221.png

 ▲근처 수풀에 숨겨져 있었던 청동조각상 조각 (출처 : 오클랜드 카운실)


미셸린 뉴턴은 이 작품을 훔쳐가려던 사람이 이 큰 작품을 가져가기 위해 다음날 밤에 다시 현장에 돌아올 생각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직원들이 이러한 시설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헌신하고 방문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술 작품을 훔쳐가려고 시도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보타닉 가든이 도둑들의 표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했다.


카운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직전에 청동 명판이 도난당했으며 귀중한 식물이 "자주"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카운실 성명서는 정원에 인접한 또 다른 건물의 내부 설비가 12월에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보타닉 가든 방문자 서비스 관리자인 미셸린 뉴턴은 현장에서 의심스러운 행동을 목격하면 즉시 직원에게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오클랜드 보타닉 가든 회장의 친구인 비브 캔햄은 엄청나게 슬픈 손실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오클랜드 사람들과 도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식물원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놓칠 것이며, 정원 직원들은 또 다른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대변인은 1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지만, 불행히도 도둑을 찾기 위한 증거나 CCTV 영상, 목격자 등이 부족해 추가적인 조사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관련애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105번으로 경찰에 연락하도록 권장했다. 보타닉 가든이나 오클랜드 카운실로 제보해도 된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476 | 4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294 | 5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387 | 5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347 | 5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405 | 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654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581 | 14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28 | 14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46 | 14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8 | 14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94 | 14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33 | 17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68 | 21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02 | 21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79 | 21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6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7 | 22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6 | 22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92 | 22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19 | 22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3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4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