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Z “승객 문제 행동, 월 200여 건 발생”

Air NZ “승객 문제 행동, 월 200여 건 발생”

0 개 4,337 서현

Air NZ 승객  중 ‘용납할 수 없는 행동(unacceptable customer behaviour)’을 저지르는 승객에 대한 신고가 한 달에 200건 가까이 접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승객들은 승무원의 지시에 따르기를 거부하고 언어 및 신체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파괴적 행동을 하는데, 항공사 관계자는 이러한 사건의 심각성과 함께 그 영향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항공사는 그러한 행동을 절대 용납하지 않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이런 고객은 더 이상 함께 여행할 수 없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Air NZ는 용납할 수 없는 다양한 행위와 반복적으로 승무원 지시에 따르지 않고 음주 문제를 일으키는 탑승객 등에 대해 매달 5~10통의 탑승 금지문을 보내는데, 기한은 24시간부터 영구적이며 이는 Air NZ에 탈 수 없음을 의미한다. 


올해 초 국제항공협회(IAT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에는 항공편 568회당 1건의 통제 불가능 사건이 보고됐는데 이는 그 전해의 835건당 1건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전 세계 항공 교통의 83%를 차지하는 약 320개 항공사를 대표하는 협회는, 신체적 공격이 2021년에 비해 61%나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으며 이는 1만 7,200편마다 한 번씩 사고가 발생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IATA 관계자는 사건 숫자가 증가하는 것이 걱정이라면서 전문 승무원은 무질서한 승객을 통제하도록 잘 훈련되어 있으며 소수 승객이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Air NZ 관계자는 휴가 갈 때 즐거운 시간을 방해받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우리 모두는 다른 승객과 승무원을 존중할 책임이 있다면서, 탑승객들은 크리스마스 정신을 받아들이고 승객과 직원을 존중해 주도록 당부했다.


또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든 고객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이는 연중 직원들이 가장 길고 바쁜 하루를 보내는 때 큰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Air NZ는 내년 1월 말까지 이번 휴가 시즌에 국내선 승객 100만 명 이상, 국제선 승객 70만 명 이상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48 | 6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57 | 12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46 | 13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0 | 15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0 | 18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9 | 20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162 | 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134 | 8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36 | 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09 | 8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480 | 8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468 | 8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63 | 15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21 | 15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542 | 15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01 | 15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63 | 15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190 | 15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03 | 16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71 | 21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14 | 23시간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33 | 23시간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05 | 23시간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58 | 23시간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40 | 23시간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