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구역에서 가재 밀렵, 기즈번 남성 징역형

해양보호구역에서 가재 밀렵, 기즈번 남성 징역형

0 개 4,13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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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에서 가재를 반복적으로 밀렵한 기즈번 남성이 징역형을 받았다는 소식이다. 판사는 그 남성이 고의적인 야간 범죄를 반복했다며, 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2022년 11월 8일 Tapuwae o Rongokako Marine Reserve에서 경찰견이 크레이피시(Crayfish : 바다가재)가 든 자루를 발견한 후, 기즈번의 남성 듀크 마타히키가 처음 체포되었다.


다음날 CCTV에는 마타히키가 뉴질랜드 경찰이 다시 해양 보호구역으로 풀어준 가재를 다시 잡으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녹화되었다. 


DOC에 따르면 2022년 12월 6일 오후 11시 30분경, DOC, FNZ(Fisheries New Zealand), 뉴질랜드 경찰이 참여한 합동 작전에 의해 마타히키가 다시 체포되었다.


마타히키는 당시 12 마리의 키나(Kina ; 성게)와 5마리의 바다 가재를 잡았고, 이것은 모두 기관 직원에 의해 보호 구역으로 돌려보내졌다.


이번 달 로토루아 지방 법원에서 카메론 판사는 고의적인 야간 밀렵과 대량의 해양 생물 포획의 악화되는 특징을 고려하여 마타히키에게 징역 2개월을 선고했다.


DOC의 기즈번 지역 운영 관리자인 매트 텅은 보존부가 마타히키에 대한 기소와 성공적인 법원 결과를 이끌어낸 기관 간의 협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판결이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이며 이러한 판결이 해양보호구역(Marine Reserve)에서는 밀렵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다고 말했다. 


매트 텅은 뉴질랜드 경찰과 FNZ 어업 담당관의 노고에 대한 감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헌신적인 직원이 그 기관들과 협력하는 것은 해양 보호구역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FNZ 수산업 규정 준수 수석 고문인 니암 머피는 해양 보호구역은 독특한 해안 서식지와 해양 생물을 보호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선고가 DOC에게 훌륭한 결과이며 DOC, NZ 경찰, FNZ 간의 탁월한 협력을 강조하고, 이는 해양 보호 구역에서 낚시를 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는 결과라고 덧붙였다.


Ngāti Konohi와 DOC는 1999년에 Te Tapuwae o Rongokako 해양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공동 신청했으며, 이는 22년 동안 지속되었다. 기즈번에서 북동쪽으로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곳은 DOC에 의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실"로 묘사되는 곳이다.


해양보호구역(Marine Reserve)에서 해양 생물 포획은 불법

1971 해양 보호 구역법(the Marine Reserves Act 1971)에 따라 해양 보호 구역(Marine Reserve)에서 해양 생물을 포획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른 경우 범죄의 심각성에 따라 최대 3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뉴질랜드에는 많은 해양보호구역이 있고, 그러한 곳에서는 낚시와 수영, 해산물 채취가 금지된다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외진 곳이라고 여겨 해양보호구역에서 몰래 낚시나 해산물 채취들을 하면 어디선가 단속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 해양보호구역에서는 낚시와 수영, 해산물 채취를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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