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조개 독소 경보 발령, 혹스 베이는 지역 확대”

노스랜드 “조개 독소 경보 발령, 혹스 베이는 지역 확대”

0 개 3,271 서현

식품안전 당국이 노스랜드 지역에 조개류 독소 경고를 발령했으며, 기존에 경고가 내려져 있던 혹스베이와 이스트 케이프 지역에 대한 대상 지역도 확장했다.

11월 13일(월) NZFS 관계자는, 당일 호우호라(Houhora)에서 나온 홍합에 대한 정기 검사에서 마비성 조개류 독소 수준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스랜드 지역의 독소 경고는 케이프 카리카리(Cape Karikari)에서 파렌가렌가(Parengarenga) 하버 바로 남쪽의 코코타(Kokota)까지 확대됐다. 

현재 혹스베이의 경보는 케이프 키드내퍼스(Cape Kidnappers)부터 이스트 케이프(East Cape)까지 이스트 코스트 해안 대부분 지역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관계자는 이 지역에서 조개류 독소 수준이 올라가고 있으며 최근 톨라가 베이(Tolaga Bay)에서 채취한 홍합은 안전 기준치보다 11배나 높은 수준이었다면서, 해조류의 크기가 증가하면서 조개류의 독소 수준도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비성 조개류 독성에 중독되면 입이나 얼굴 및 손, 발 주변이 마비되거나 따끔거리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또는 호흡 곤란과 현기증 및 두통, 메스꺼움 및 구토와 설사 증상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관계자는 조개류를 요리해도 독소는 제거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독소가 내장에 축적돼 요리 전에 내장을 완전히 제거한 경우에는 전복과 게, 바닷가재는 먹을 수 있다고 밝히고 내장을 미리 제거하지 않으면 조리 과정에서 내용물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경고가 발령된 지역에서 나온 조개류를 먹고 질병에 걸린 사람은 인접한 보건 기관에 연락하는 한편 검사를 위해 남은 조개류를 보관하도록 권유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한 식품 안전부는 현재 해당 지역의 조개류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상황에 변화가 있으면 주민에게 알릴 것이라면서,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하거나 수출하는 상업적으로 생산된 조개류는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NZFS에서 엄격하게 검사한다고 덧붙였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352 | 3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222 | 3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292 | 3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262 | 3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309 | 4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584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533 | 12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02 | 12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39 | 12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06 | 12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81 | 1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27 | 15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52 | 20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96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69 | 20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3 | 2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4 | 20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4 | 20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85 | 20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13 | 20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0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4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4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3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1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