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윗젤, 아버지와 아들들이 원하는 최고 여성

피파 윗젤, 아버지와 아들들이 원하는 최고 여성

0 개 3,221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콜마브런튼사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원하는 최고 여성상으로 피파 윗젤이 선정됐다고 최근 조사에서 밝혔다.

전직 TVNZ 아침 방송의 사회자이자 현재 3자녀를 둔 윗젤이, 아버지들(평균연령 55세)의 전체 표 28%와, 15세와 19세 사이의 10대 청년들의 표 15%를 차지, 가장 원하는 여성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전직 모델 레이첼 헌터가 아버지들과 10대청년들의 표를 각각 19%를 획득함하여 2위를 기록했고, 현재 TV3 사의 호주위성통신원으로 지명된 아나운서 사만사 헤이가 이들의 표를 약10%씩 차지, 3위를 기록했다.

콜마브런튼사의 스펜서 윌리스 부장은 뉴질랜드남성들이 단순히 육체적 매력만이 아니라, 성공적이고, 현실적이며, 건강미가 넘치는 여성들에게 커다란 관심이 있음을 금번 조사는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피파씨가 엄청나게 미모가 출중하다거나 혹은 금발이기 때문에, 아니면 아침방송을 공동진행했던 폴 헨리의 입담을 쉽게 응수 대적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는 생각지않는다. 물론 피파씨는 매력적인 여성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좋은 어머니상으로 비쳐져서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바로 2주전에 아들을 출산해 모두 3명의 자녀를 둔 윗젤씨는 “사실 현재 제 자신은 남들이 원하는 여성상이라기엔 형편없는 상태지만, 이렇게 저를 1위로 뽑아주다니 말할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아버지들과 아들들이 좋은 어머니상에 대한 호감도가 높음을 보여준 것외에도, 이번 조사결과 이들은 현재 뉴질랜드의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할 문제 부문에 대해 음주운전과 생활비 문제를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질랜드 청년의 가장 바람직한 청년 상에는 올블랙의 주장 리치 맥코우씨가 선정됐다.

윌리스 부장은 “이번 조사 대상자들이 유사한 결과를 낸 이유는 기존의 세대들 보다는 오늘날의 아버지들이 자녀양육에 더 많은 동참을 하고 있는 데서 기인하지않을까”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자신들이 부모들보다 나은 부모라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대다수의10대청년들은 자신들의 아버지만큼 좋은 아버지가 될지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선호하는 웹사이트나 TV프로그램부문에서는 세대차이가 두각됐다. 전체 10대 아들들은 방과후 가장 먼저 보는 웹사이트로 페이스북을 꼽은 반면, 아버지들은 트레이드미를 뽑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중 프로그램 ‘Chuck’이 아들들 사이에선 가장 인기가 높았고, 아버지들사이에선 ‘Outrageous Fortune’ 이 꼽혔다.

출처: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asynz@hot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278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305 | 2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97 | 2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164 | 2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2 | 12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545 | 12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275 | 1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54 | 1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45 | 1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51 | 1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97 | 1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11 | 1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00 | 1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38 | 19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92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93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00 | 20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32 | 20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64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89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99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1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8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