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치열해지는 렌트집 구하기

점점 치열해지는 렌트집 구하기

0 개 6,285 리포터
오클랜드 지역의 렌트 수요가 극에 달하면서 렌트를 원하는 세입자들이 적당한 곳을 찾는 데 길게는 수 개월이 걸리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치열한 입찰 전쟁을 치르기까지 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렌트 물건 한 건당 많게는 수 백 건의 문의를 받고 있으며, 오클랜드 시내 비즈니스 지역에 가까운 단독 주택의 경우 그 인기는 더욱더 하늘을 찌른다고 털어놓는다.

발모랄 지역에 4 베드룸 하우스를 렌트로 올린 한 중개인은 지난 주 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200건 가량의 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킹스랜드 지역에서 렌트로 올라온 한 하우스에서는 30분의 오픈홈 시간 동안 렌트를 원하는 이들이 200명 이상 다녀가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부동산 중개업소인 Crockers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12월 기준 오클랜드 중심 지역의 3 베드룸에 대한 주당 평균 렌트 금액은 580달러로 1년 만에 16% 상승하였다. 여기에 더해, 타카푸나와 밀포드 지역의 평균 렌트 금액은 26% 오른 670달러였고, 리뮤에라 지역은 평균 렌트 금액이 25% 올라 690달러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반해서 Herald on Sunday의 집계에 따르면, Trade Me 사이트에 1월 한달 게재된 렌트 물건이 작년 동월에 비해 2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렌트 물건 품귀 현상에 대해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경기 침체가 주요한 원인으로, 점점 더 많은 렌트 물건들이 현금을 손에 쥐려는 집주인들에 의해서 판매 물건으로 나오고 있고, 집을 소유한 이들을 경제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집을 팔고는 다시 세입자가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출처 : NZ Herald

시민기자 안진희 512024@hanmail.net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280 | 2시간전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307 | 2시간전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97 | 2시간전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167 | 2시간전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2 | 12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545 | 12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275 | 12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56 | 12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45 | 12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51 | 12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97 | 12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211 | 12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300 | 12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38 | 20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92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93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500 | 20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33 | 20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64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89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50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99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74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11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8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