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금일 저녁부터 또다시 폭풍우 올 것으로 예상

기상청, 금일 저녁부터 또다시 폭풍우 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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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금일 28일 저녁부터 또다시 폭풍우가 뉴질랜드를 거쳐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를 향하고 있는 폭풍우 ‘윌마’가 지난주 뉴질랜드를 강타했던 폭풍우보다 더 위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상청은 "윌마가 만조일 때 오클랜드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어 해변일대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북섬 북부지역에는 이미 파도가 거세지기 시작했으며, 북부지역의 관광객민 주민들에게 강풍과 호우에 대해 주의 경보를 내렸다.

지난 22일 토요일 사모아 동쪽 부근에서 생성된 폭풍우 윌마는 25일 통아를 거치면서 휴양지와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윌마가 주로 내륙지방보다는 해안 지방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폭풍우 중심부에는 시속 150k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전했다.

폭풍우 윌마의 이동 경로 예상지역은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해안지방이며, 코로만델과 와이카토 지역에도 부분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항시 기상 예보를 확인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 주변을 점검하고, 기상 이변에 대비할 것”을 부탁했다.

박정주 학생기자(wowclubj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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