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녀, 남학생과 팀 이뤄 AIMS 경기에 참가

11세 소녀, 남학생과 팀 이뤄 AIMS 경기에 참가

0 개 4,09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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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여자 축구 선수가 올해 AIMS 경기에서 남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공을 차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11세의 조이는 3년 동안 축구를 해왔으며 올해 챔피언십에 참가한 마후랑기 고등학교 남자 축구팀(the Mahurangi College boys team)의 유일한 여자 선수이다. 여학생이 남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경기에 참가하려면 먼저 학교가 AIMS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마후랑기 고등학교는 북부 오클랜드인 워크워스에 있는 학교이며 2023 제프리 AIMS 경기(Zespri AIMS Games)에 참가했다.


11세 소녀는 세븐 샤프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참가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소녀의 팀 동료들은 조이가 축구 경기장에 기술과 관대함을 모두 가져왔다고 말했다.


조이의 팀 동료 중 한 명은 소녀가 자신에게 직선으로 패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며, 슈팅을 잘하기 때문에 공을 많이 전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년은 조이가 머리를 꼿꼿이 세우는 법, 강해지는 법, 신체적으로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항상 격려해 주는데 정말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함께 축구를 하는 동료 소년과 어른 모두 조이를 칭찬했다. 


조이의 코치인 샘은 소녀가 아마도 남학생들의 절반보다 더 나을 것이라며, 팀의 스타 선수인 조이를 다른 코치들에게 스카우트 당하는 것을 막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토너먼트에서 그녀를 스카우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조이를 스카웃하려고 시도한 한 사람은 지난 월드컵에 출전했던 Football Ferns 선수를 훈련시켰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또한 경기 전 구호를 통해 그녀가 팀의 일원인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하나, 둘, 셋 라이온! ... 가자 소년들... 그리고 조이... 그리고 조이!"


조이의 가장 큰 팬은 팀의 소년들뿐만이 아니며 소녀의 부모도 옆에서 참여하여 응원하고 있다. 소녀의 엄마인 조세핀 카그와는 조이가 11살짜리 아이지만 매우 체계적이고 스스로 준비했고 모든 것이 좋다며 부모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아이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9월 8일 금요일은 AIMS 경기(the AIMS Games)의 마지막 결승전이 있는 날이다. 


AIMS 게임은 북섬 타우랑가에서 열리는 연례 스포츠 행사이다. 2012년 대회에는 166개 학교가 참여하여 뉴질랜드에서 11~13세를 위한 가장 큰 스포츠 행사가 되었다. 2016년 이 행사는 지역 경제에 300만 달러를 창출했다.


2023 Zespri AIMS 게임은 9월 2일부터 8일까지 타우랑가에서 개최되며, 373개 학교와 11,700명 이상의 운동선수가 참가했다.


Zespri AIMS Games에 참가한 학생들은 바스켓볼, 축구, 하키, 넷볼, 럭비, 워터폴로 등에서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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