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이상 실종 세 아이와 아버지, 해밀턴에서 아버지 목격

18개월 이상 실종 세 아이와 아버지, 해밀턴에서 아버지 목격

0 개 9,479 노영례

61e4d4eda77e9fe8ff26c8ac3f1a7ea8_1691095751_5242.png

▲해밀턴 버닝 하우스 사우스 매장에서 목격된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


세 자녀와 함께 18개월 이상 실종된 마로코파의 아버지 톰 필립스가 네 번째로 목격되었다.


제이다(10세), 매버릭(8세), 엠버 필립스(7세)는 아버지와 함께 2021년 12월 이후 사라졌다.


[8월 4일 오후 3시 21분 업데이트] 

실종된 마로코파 아이들의 아버지가 사용하던 도난 차량 발견

실종된 마로코파(Marokopa) 아이들의 아버지인 톰 필립스가 사용하던 도난당한 유트가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금요일 오전 11시경 Te Anga의 Marokopa Rd 바로 옆에서 Toyota Hilux를 본 한 시민이 경찰에 제보했다. 그런 다음 경찰은 이글 헬리콥터도 배치하고 출동해 도난 차량을 찾았다.


아이들 세 명과 아버지는 못 찾아

그러나 경찰은 톰과 아이들 모두 소재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8월 2일 수요일, 와이카토 전역에서 아이들 아버지 목격돼

경찰은 지난 수요일 와이카토(Waikato) 전역에서 톰 필립스가 목격한 사람들이 나왔지만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수요일 해밀턴의 Bunnings South 매장에서 아이들의 아버지가 네 번째 목격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버닝스에서 변장한 채 쇼핑을 하고 있는 톰 필립스라고 여겨지는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톰 필립스는 수요일 낮 12시 30분 Te Awamutu 근처의 Pokuru 지역에서 도난당한 갈색/청동 2003 Toyota Hilux flat-deck ute를 운전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경찰은 2003 Toyota Hilux flat-deck ute를 목격한 사람들은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61e4d4eda77e9fe8ff26c8ac3f1a7ea8_1691095808_6859.png ▲지난 수요일 목격된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가 몰았던 차, 2003 Toyota Hilux


오후 4시경 해밀턴의 버닝스 테 라파 주차장에서 그를 아는 사람이 필립스를 목격하기도 했다.


수요일 오후 6시 45분경 카휘아에서 같은 ute가 다시 보였고 톰 필립스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경찰은 톰 필립스와 다른 남자 사이에 논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한 논쟁 와중에 톰 필립스를 알아본 지역 사회 구성원이 있었고, 그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즉시 출동했지만 톰 필립스나 그가 몰던 차량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신고로 그가 어느 곳에 나타났는 지 정보를 모을 수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오클랜드의 이글 헬리콥터도 해밀턴의 톰 필립스가 목격된 주변에 배치되었지만 차량을 찾는 것에 실패했다.



톰 필립스는 지난해 2월에 목격된 이후 최근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경찰은 톰 필립스와 이이들을 찾기에 도난 차량 2003 Toyota Hilux flat-deck ute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61e4d4eda77e9fe8ff26c8ac3f1a7ea8_1691095862_5518.png▲지난 수요일 목격된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가 몰았던 차, 2003 Toyota Hilux 


또한 톰 필립스를 돕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은 경찰에 연락해줄 것을 촉구했다.


경찰은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18개월 동안 만나지 못한 조부모, 아이들 어머니 등 가족에게 데려가기를 원한다며, 가족들이 그들을 간절하게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톰 필립스를 목격한 사람들은 111로 신고하고, 과거에 목격한 일이 있으면 긴급하지 않은 신고 전화 105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사건 파일 번호는 211218/5611 이다.


61e4d4eda77e9fe8ff26c8ac3f1a7ea8_1691095944_2114.png
 

사라진 마로코파 아이들 

2021년 12월, 현재 각각 10세, 8세, 7세인 Jayda, Maverick 및 Ember Phillips는 아버지 Tom Phillips와 함께 와이카토의 마로코파(Marokopa)에 있는 작은 정착지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그들이 사라진 것은 처음이 아니다. 톰 필립스는 아이들의 어머니와 양육권 분쟁 중이었고 2021년 9월에 그들과 함께 그리드(the grid)를 떠났다. 그는 19일 후에 부모님의 농장에 나타났다. 그 당시 

언니인 쥬빌리와 스톰은 그들이 돌아온 다음날 어린 남동생을 보고 잠시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말했다.


톰 필립스는 이후 경찰 자원 낭비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몇 주 후인 2021년 12월 9일 Jayda, Maverick, Ember와 함께 다시 사라졌다. 그들은 그 이후로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았다. 


쥬빌리는 두 번째 실종 이후 긴박감이 덜하다고 느꼈고, 그들이 실종된 기간이 길수록 관심이 덜한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녀는 아이들이 아버지와 함께 첫번째 사라졌을 때 그들을 찾기 위해 애쓴 것이 자원 낭비라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에, 두 번째 실종에서는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우스 와이카토 지역 사령관 윌 로린 경위는 이 사건이 자주 그의 마음에 남았고,조사팀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18개월 이상 아버지와 함께 실종된 마로코파 세 아이들의 누이이자 언니인 쥬빌리는 지난 1월 그녀의 형제들이 그들을 찾는 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시리즈 Mata Reports의 독점 인터뷰에서 쥬빌리는 2021년 9월 전 계부가 아이들과 함께 사라졌다가 잠시 돌아왔다가 2021년 12월 두 번째로 사라진 후 동생들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두려움은 아이들이 왜 가족이 그들을 데리러 가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이라고 쥬빌리는 말했다.


쥬빌리는 수사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자 목소리를 높였다며, 자신이 전달하고 싶었던 것은 사라진 아이들이 사람이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안타까와했다.


톰 필립스의 어머니, 아들이 헌신적인 아버지라고 기억

성명서에서 톰 필립스의 어머니 줄리아 필립스는 아들과 손자들이 집에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줄리아 필립스는 아들이 하루 종일 아이들을 돌보았던 헌신적이고 배려심이 많은 아빠였다며, 그의 실종에 대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활기차고 다정한 성격을 가진 세 명의 손자 손녀 Jayda, Maverick, Ember를 그리워하며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억하고 있고, 톰과 아이들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 그들이 모두 돌아오거나 안전하고 건강하게 발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우스 와이카토 지역 사령관 윌 로린 경감은 경찰관들이 아이들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팀이 4명이 사라진 여러 시나리오를 통해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 로린 경감은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 집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보내었다. 


실종된 아이들과 아버지에 관한 제보, 포상금 내걸었으나 성과 없어 

지난 2022년 12월 아이들의 가족은 2021년 12월 9일부터 실종된 마로코파(Marokopa) 아이들에 대한 정보 제공을 해주면 $10,000를 보상한다고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아이들 아버지 톰 필립스는 2021년 9월 11일과 12일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처음 실종되었고, 9월 30일에 아이들과 함께 마로코파에 있는 부모님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12월 9일에 다시 사라졌다.


톰 필립스는 경찰의 시간과 자원을 낭비한 혐의를 받았지만, 1월 12일 Te Kuiti 지방 법원에 출두하지 않았다.


그의 체포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었다.


아이들의 누이이자 언니인 쥬빌리는 경찰이 아이들의 어머니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찰이 가지고 있는 정보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아이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쥬빌리는 누군가가 그들을 목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음식, 연료 또는 캠핑 장비가 없거나 해당 지역에서 학교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세 명의 취학 연령 아동을 발견한 경우에도 사람들이 신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이들이 유포되는 사진과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다른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6 | 4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554 | 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343 | 5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170 | 5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190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281 | 5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286 | 1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283 | 12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59 | 1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45 | 12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23 | 12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18 | 12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93 | 20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67 | 20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587 | 20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16 | 20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77 | 20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11 | 20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9 | 20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79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33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53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16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