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인 5명중 한명, 몸에 문신

뉴질랜드인 5명중 한명, 몸에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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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인 5명중 한명 꼴로 몸에 문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헤럴드-디지폴이 최근 뉴질랜드인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8.2%가 몸에 문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신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9.6%만 문신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으며, 문신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남자가 12.3%, 여자가 7%로 남성의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문신을 한 사람 가운데 55%는 이미 문신을 한지 1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신아티스트 오티스는 “과거 문신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으며, 요즘은 오히려 문신이 부흥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문신아티스트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불법 시술이나 열악한 환경에서 시술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위생시설이 잘 갖추어진 병원이나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나 전문가에 의해 시술 받는 사람이 늘어 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주 학생기자(wowclubjj@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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