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만 호텔 화재, FIFA 여자 월드컵 NZ 대표팀 임시 대피

풀만 호텔 화재, FIFA 여자 월드컵 NZ 대표팀 임시 대피

0 개 7,918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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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오클랜드에 있는 풀만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호텔을 FIFA 여자 월드컵 팀 기지로 이용하는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스태프가 일시적으로 대피했다.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Football Ferns 선수들은 다치지 않았다.


뉴질랜드 풋볼은 성명을 통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인 풋볼 펀스(Football Ferns) 선수들과 스태프가 화재로 인해 일시적으로 대피했지만, 모든 팀과 직원은 안전하다고 전했다.


호텔에 묵고 있었던 선수들은 짙은 연기 속에서 계단을 통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50분쯤 신고를 받았고 화재가 진압되었다고 말했다. 소방차 8대가 풀만 호텔에 출동했다.


경찰 대변인은 오후 8시경 호텔로 출동했다고 말했다.


경찰 대변인은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으며, 현재로서는 화재가 의심스러운 것으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 


현재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 아르헨티나, 노르웨이, 필리핀,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8개 팀이 2023 FIFA 여자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오클랜드에 머물고 있다. 



뉴질랜드 여자 축구 대표팀 풋볼 펀스(Football Ferns)은 지난 목요일 오클랜드 이든 파크에서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우승 후보인 노르웨이팀을 이긴 후 뉴질랜드팀은 좋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 지난 목요일 이든 파크에서의 경기에는 42,000명 이상의 팬이 관람했고 뉴질랜드에서 열린 남녀 축구 경기 중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렸다.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 대표팀 풋볼 펀스는 7월 25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 웰링턴에서 필리핀 팀과 경기를 갖는다. 노르웨이는 해밀턴에서 스위스와 대결한다.


뉴질랜드 여자 축구팀은 7월 30일 일요일 저녁 7시에 더니든의 포사이스 바 스타디움(Forsyth Barr Stadium)에서 스위스와 경기를 갖는다.


2023 FIFA 여자 월드컵에서 호주와 함께 개최국인 뉴질랜드의 국가대표팀 펀스(Ferns)는 A조로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이겨서 승점 3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여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H조로 호주에서 콜롬비아(7/25), 모로코(7/30), 독일(8/3)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현대 자동차는 2023 FIFA 여자 월드컵을 공식 후원하면서 현대차 371대를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FIFA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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