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클랜드 CBD 총격, 범인 포함 3명 사망, 다수 부상

[속보]오클랜드 CBD 총격, 범인 포함 3명 사망, 다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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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여러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사람들이 건물 안에 머물 것을 요청했다.

퀸 스트릿, 로어 퀸 스트릿 등 시티의 여러 거리가 폐쇄되었고, 다운타운의 페리 터미널, 브리토마트 일대가 폐쇄되었다.

<범인 포함 3명 사망>
목요일 오전 7시 20분경, 시티의 커머셜 베이에 있는 공사 현장 딜로이트 타워(Deloitte tower)에 범인이 총을 들고 들어가서 사람들을 쏘았다. 범인은 나중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을 맞은 민간인 2명이 사망해 모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다운타운 페리 터미널 건너편의 공사 현장 주변에 있는 모든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지하나 안전한 공간으로 대피하였다.

엔젯 해럴드에서는 총을 든 범인이 Britomart 역 근처에서 공사 중인 건물에서 총을 쏘았고, 여러 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범인, 경찰과 교전 중 사망> 

서니 파텔 경찰 사령관 대행은 총을 든 범인이 7월 20일 목요일 오전 7시 22분에 건설 현장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범인은 공사 현장을 이동하며 계속해서 총을 발사했다. 건물의 위층에 도달한 남성은 승강기에 탔고, 경찰과 교전 중에 사망했다. 

<3명 중상, 3명 경상>
오전 9시 업데이트된 소식에 의하면, St John Ambulance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세인트 존 구급차는 지금까지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사건 요약>

1. 목요일 오전 7시 22분, 범인이 오클랜드 CBD의 1 Queen Street의 공사 중인 건물에 난입해 총을 쏘았고, 범인과 민간인 2명 모두 3명이 사망했다.

2. 무장 경찰이 범인을 오클랜드 시내 건물 3층까지 추격했다.

3. 감시용 팔찌를 착용한 24세의 범인이 가한 총격으로 경찰관 최소 1명을 포함해 여러 민간인들이 부상을 입었다.

4. 오클랜드 시내는 여전히 통제선이 유지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시티 중심가를 멀리할 것을 요청받고 있다. 

5. 피파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오클랜드에서의 총격 사건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FIFA 올림픽 이벤트는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6. 오전 10시 15분 크리스 힙킨스 총리가 언론 브리핑을 가졌고, 더이상의 위협이 없다고 발표했다.
7. 오후 1시 경찰청장의 브리핑이 있었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 브리핑>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10시 15분 브리핑을 통해 모든 월드컵 이벤트는 계획대로 계속된다고 말했다. 오늘의 사건은 한 개인의 행동으로 보였고 총격 사건과 연관된 다른 사람을 찾지 않고 있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범인이 경찰에 의해 죽었는지에 대해 아직 잘 모른다고 말했다.


범인이 발목 팔찌를 차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세부 사항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범인 이외에 죽은 두 사람이 민간인이라고 그는 이해하고 있었으며, 이번 총격 사건이 정치적 또는 이데올로기적 동기가 없으므로 국가 안보 위험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말했다.


경찰은 오클랜드 CBD에서 가능한 한 빨리 통제선을 좁힐 것이라고 말했다.




<시티행 페리 취소, 버스 우회>
오전 8시 33분, 오클랜드 CBD로 가는 모든 페리 서비스가 취소되었다고 오클랜드 교통국이 밝혔다. 열차는 운행되고 있지만 브리토마트역에서 특정 입구로만 나갈 수 있다고 한 한인 동포가 알려왔다.

Queen St과 Lower Albert Rd 사이의 Lower Hobson St, Quay St, Lower Albert St, Customs St는 폐쇄되었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버스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우회된다. 교통국은 모든 대중 교통이 크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총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했다.

경찰은 심각한 총격 사건이 현재 공사 중인 퀸 스트리트(Queen Street) 아래쪽 한 건물에 국한되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전 8시 8분 경, 총소리 여러 차례 들려>
경찰관 한 명이 다쳤지만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구급차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한 건설 노동자는 헤럴드에 오전 7시 20분경 공사 중인 부동산 계단에서 총잡이를 만났다고 말했다.

오전 8시 8분쯤 현장 부근에서 총 쏘는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

대중은 실내에 머무르고 Lower Queen St를 피하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

무장경찰이 집결한 인근 건축자재 더미 뒤에 웅크리고 있는 건설현장 노동자 몇 명이 보였다고 엔젯 해럴드는 보도했다.

한 건설 노동자가 딜로이트 타워 계단에서 총잡이를 만난 끔찍한 순간에 대해 엔젯 헤럴드와 인터뷰했다.

오전 7시 20분경 화재 경보가 울리고 인부들이 건물 계단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때 검은색 재킷을 입은 무장한 남자가 나타나 지붕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쏘겠다고 소리쳤다.

익명을 요구한 근로자는 옥상으로 올라간 뒤 동료와 함께 건물의 다른 층에 숨은 뒤 꼭대기에 도달했다
건물 안에서 여러 발의 총성을 들은 이 남성은 떨린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매우 빨리 출동했다며 사람들이 건물에서 대피했다며, 사건 발생 현장에는 약 180명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 웰링턴 국회로 가는 중>
오전 9시 10분 업데이트에서, 크리스 힙킨스 총리가 해밀턴 여행을 취소하고 웰링턴 국회의사당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총리실에서는 성명을 통해 오클랜드 CBD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한 최신 정보에 대해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이후 언론에 논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킬랜드 시장, 총 쏜 사람 사망한 것으로...>
오전 8시 45분 업데이트에서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 TVNZ과의 인터뷰에서 두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할 수 있으면 사건 현장에서 멀리 떨어지고, 시티에 있으면 안전하게 머물 것을 당부했다. 그는 총을 쏜 사람이 사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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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총리 브리핑, "추가적인 위협은 없어" 

▷▶AK 총격 사건, 경찰 브리핑 "범인은 가택연금 중 출근 허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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