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희망가$40만, BEO$38만 광고는 위법?

[부동산] 희망가$40만, BEO$38만 광고는 위법?

0 개 3,965 KoreaTimes
실제 판매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매 광고를 한 부동산 중개인이 또 다시 법원의 출두 명령을 받았다.

2006년, 부동산 중개인 Whitehead씨는 소유주가 $400,000에 내 놓은 집을 BEO$380,000라는 문구를 사용해 광고 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BEO는 buyer enquiry over의 약자로, 제시가격 이상이면 집을 팔겠다는 뜻의 부동산 광고 용어다. 이후 그는 웰링턴 지방법원에서 있었던 재판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상업위원회(The Commerce Commission)가 이 결정에 반박함에 따라 오늘(5일) 고등법원에서 있었던 항소심에서 Jillian Mallon 판사는 이 건에 대해 해당 법원의 재심을 판결했다.

판사 Mallon씨는 'BEO가격이 매매 기대가의 90퍼센트를 넘을 경우 판매 예상가격에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허위 광고로 볼 수 없다.'는 작년의 판결문 내용 일부를 지적했다.

그는, "BEO가격을 기대가보다 낮게 표시했다 하더라도, 실제거래를 진행할 때 집 주인이 더 높은 가격으로 흥정할 수 있다. 흥정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다. 그러나, 구매 희망자가 BEO가격인 38만 불을 제시했을 때, 판매자가 40만불 이하로는 집을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면 그 것은 엄연히 허위광고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한편, "BEO가격 방식은 매입자들을 일단 끌어들여, 흥정을 통해 그들의 재정능력을 넘어선 거래를 유도함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라는 상업위원회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것을 증명할 만한 명확한 근거가 없다.'고 언급했다.


자료 : NZPA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52 | 46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143 | 51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76 | 52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45 | 54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101 | 57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464 | 9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500 | 9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711 | 9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83 | 18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87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85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9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73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91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01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15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5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9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5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70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08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38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13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