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참전용사께 감사의 손 편지쓰기와 그림 그리기 공모전 발표를 마치고.

뉴질랜드 참전용사께 감사의 손 편지쓰기와 그림 그리기 공모전 발표를 마치고.

nakyoungi58
0 개 3,287 KoreaPost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763_7783.jpg
 

6월30일과 7월1일, 오클랜드 평통 정기모임(47 Pearn Pl, Northcote, Auckland))과 와이카토 한국학교 방학식에서 “참전용사께 감사의 영문 손 편지쓰기와 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841_2991.jpg
 

뉴질랜드 민주평통 협의회(회장대행 간사 안준우)가 주최하고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가 주관한 6.25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행사인 위 행사는 오클랜드 시상식에서 50여명, 와이카토 한국학교 방학식에서 100여명, 6.25 당일 해밀턴 세인엔드류 교회에서 와이카토 참전용사 가족 및 현지인과 한인들 140명이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남섬 수상자에게는 8일 한인회를 통해서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전국에서 응모된 손 글씨 44점과 그림 55점을 포함한 총 99점의 공모전 심사는, 감사의 손 편지는 리차드로렌스 교수가, 그림 그리기는 미란다 송 작가와 임은화 작가가 수고해 주었다. 

리차드로렌스 교수는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손 편지쓰기 대회를 심사하게 된 것은 영광이었다. 집필 기준이 한결같이 높아 수상자를 가려내기 어려웠다. 뉴질랜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손 편지를 쓴 학생들에게 칭찬을 보낸다” 라고 심사 평을 보내왔다.


미란다송 작가는 "뉴질랜드에서 바라본 평화통일의 염원"을 주제로 그려진 그림을 심사하면서 주제가 상당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하고 표현한 학생들이 많아서 심사위원으로써 가슴이 설렜다. 몇몇 학생은 표현력은 뛰어났지만 주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대상에서 장려상까지 대부분 학생들의 표현력능력이 띄어나 수위를 결정할 때 고심했다.”고 강조했다.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971_9865.jpg
 

민주평통은 오클랜드 수여식에서 대상을 받은 우승연 학생이 어떤 구상으로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상세한 소감을 들으며 감동의 박수를 보냈고, 조서은 손 글씨 대상은 참전용사께 쓴 편지를 읽는 것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와이카토는 세인트앤드류 교회에서 해마다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6.25날 전후로 초청행사를 하는데 나날이 줄어드는 참전용사 가족들을 보면서 이 행사가 오래 기억되고 이어지기를 기도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해왔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692_9509.jpg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83 | 4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554 | 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343 | 5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170 | 5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190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281 | 5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286 | 1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287 | 12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60 | 1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45 | 12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23 | 12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18 | 13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493 | 20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68 | 20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587 | 20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16 | 20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77 | 20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11 | 20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9 | 20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79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33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53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16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50 | 1일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