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참전용사께 감사의 손 편지쓰기와 그림 그리기 공모전 발표를 마치고.

뉴질랜드 참전용사께 감사의 손 편지쓰기와 그림 그리기 공모전 발표를 마치고.

nakyoungi58
0 개 3,140 KoreaPost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763_7783.jpg
 

6월30일과 7월1일, 오클랜드 평통 정기모임(47 Pearn Pl, Northcote, Auckland))과 와이카토 한국학교 방학식에서 “참전용사께 감사의 영문 손 편지쓰기와 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841_2991.jpg
 

뉴질랜드 민주평통 협의회(회장대행 간사 안준우)가 주최하고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가 주관한 6.25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행사인 위 행사는 오클랜드 시상식에서 50여명, 와이카토 한국학교 방학식에서 100여명, 6.25 당일 해밀턴 세인엔드류 교회에서 와이카토 참전용사 가족 및 현지인과 한인들 140명이 작품을 감상하기도 했다. 남섬 수상자에게는 8일 한인회를 통해서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전국에서 응모된 손 글씨 44점과 그림 55점을 포함한 총 99점의 공모전 심사는, 감사의 손 편지는 리차드로렌스 교수가, 그림 그리기는 미란다 송 작가와 임은화 작가가 수고해 주었다. 

리차드로렌스 교수는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손 편지쓰기 대회를 심사하게 된 것은 영광이었다. 집필 기준이 한결같이 높아 수상자를 가려내기 어려웠다. 뉴질랜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손 편지를 쓴 학생들에게 칭찬을 보낸다” 라고 심사 평을 보내왔다.


미란다송 작가는 "뉴질랜드에서 바라본 평화통일의 염원"을 주제로 그려진 그림을 심사하면서 주제가 상당히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이해하고 표현한 학생들이 많아서 심사위원으로써 가슴이 설렜다. 몇몇 학생은 표현력은 뛰어났지만 주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대상에서 장려상까지 대부분 학생들의 표현력능력이 띄어나 수위를 결정할 때 고심했다.”고 강조했다.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971_9865.jpg
 

민주평통은 오클랜드 수여식에서 대상을 받은 우승연 학생이 어떤 구상으로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상세한 소감을 들으며 감동의 박수를 보냈고, 조서은 손 글씨 대상은 참전용사께 쓴 편지를 읽는 것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와이카토는 세인트앤드류 교회에서 해마다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6.25날 전후로 초청행사를 하는데 나날이 줄어드는 참전용사 가족들을 보면서 이 행사가 오래 기억되고 이어지기를 기도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해왔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185daf8b80c449c56f228cc5f8d8ed18_1688625692_9509.jpg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487 | 4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719 | 7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605 | 7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588 | 7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919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578 | 15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24 | 15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646 | 15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11 | 15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40 | 2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32 | 24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679 | 24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68 | 24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44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79 | 1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48 | 1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3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43 | 1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66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92 | 1일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64 | 1일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325 | 1일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54 | 1일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31 | 2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