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l Countdown 매장 내에서 공격 받은 16세 소년

Akl Countdown 매장 내에서 공격 받은 16세 소년

0 개 9,96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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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카운트다운 하우라키 코너(Countdown Hauraki Corner) 매장에서 청소년이 공격을 받은 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공격을 받은 16세 청소년은 6월 22일 목요일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친구들과 초코우유를 사러 슈퍼마켓에 갔을 때, 20세 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소년과 친구들에게 다가가 폭언을 하고 발로 찼다고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 남자는 소년에게 게이가 아닌가? 라며 말을 걸기 시작했고,  '내가 너와 싸울거야'라든가 '널 때려눕힐거야' 같은 말을 한 다음 f*g이라며 '넌 빌어먹을 새끼야, 그렇지?'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시비를 걸다가 소년을 때리겠다며 다가가 소년의 정강이를 발로 차기 시작했다.


16세 소년은 그 남자로부터 "아주 세게" 발로 맞아서 심하게 멍이 들었다. 그 남성은 매우 공격적이었고 그가 소년을 발로 찼을 때 그는 멈출 생각이나 물러날 통제력이 전혀 없는 것 같았다고 소년은 말했다. 


그 남자는 덩치와 키가 컸고 소년은 당시 교복을 입고 있었다.


소년은 머리를 염색하고 피어싱을 하고 그런 것들을 좋아했는데 그래서 그 남자가 자신을 표적으로 삼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격을 받은 16세 청소년의 어머니는 지난 주 사건이 발생한 후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지만, 망게레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아들에게 돌아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지역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집까지 안전하게 걸어가지 못하는 것이 걱정되어 많은 속상함을 느끼고 있고, 가해자가 또다른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하지 않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밖에 나갔을 때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녀가 지역 사회에서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카운트다운의 직원들이 사건 이후 자신의 아들을 데려가 다리에 냉찜질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카운트다운과 경찰 대응

경찰은 1News에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라며, Lake Road에서 발생한 사건은 6월 22일 오후 3시 45분경에 발생한 것으로 신고되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커뮤니티에서 어떤 종류의 폭력적인 행동도 용납하지 않으며 가해자를 꼭 찾아낼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된 CCTV를 검토했으며 사건에 대해 "긍정적인 조사 라인"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피해자와 가족에게 이 문제에 대해 직접 알려주겠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1뉴스에 회사는 모든 종류의 폭력을 비난한다며, 지역 사회 어디에서도 이와 같은 폭력이 발생해서는 안 되며, 계속해서 경찰의 조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장에서의 공격적이고 위협적이며 뻔뻔스러운 행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고객과 팀을 폭력과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카운트다운 대변인은 말했다.


또한, 이미 이러한 유형의 상황을 처리하기 위한 특정 팀 교육, 매장 디자인 이니셔티브, PTT 라디오 및 CCTV 사용을 포함하여 매장에 다양한 안전 및 보안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많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카운트다운에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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