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브룸필드 전 보건국장 기사 작위 받아

애슐리 브룸필드 전 보건국장 기사 작위 받아

0 개 6,008 서현

코비드-19 팬데믹 기간에 방역 책임자로 국민들 눈에 많이 익었던 애슐리 블룸필드(Ashley Bloomfield, 57) 전 보건국장(Director-General of Health)이 기사(knight)’가 됐다.

 

현재 오클랜드대학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서던 크로스(Southern Cross)’의 정신 건강 캠페인 홍보대사이기도 한 블룸필드 전 국장은 531()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거행된 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기사 작위를 받았다.

 

20203월에 팬데믹이 본격 시작된 이후 매일 오후 1시에 TV에 등장해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이후 2년이 넘게 방역 실무를 총괄 담당하면서 전염병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1966년에 네이피어에서 태어난 그는 웰링턴에서 성장했으며 오클랜드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부인인 리비(Libby) 역시 의사이다.

 

 

 

 

그는 코비드-19 사태가 차츰 진정되기 시작한 20224월에 보건국장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말한 뒤 그해 7월 말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오클랜드대학 의대 Public Policy Impact Institute의 첫 번째 교수로 부임하면서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났는데, 세계보건기구(WHO)와도 협업 중인 그는 작년 말 발표된 훈장 수여자 명단에서 공공 보건에 기여한 공로로 ‘Knight Companion of the New Zealand Order of Merit’에 선정됐다.

 

블룸필드 전 국장은 팬데믹이 젊은이에게 미친 영향이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면서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그의 부친이자 뉴질랜드 육군 중령 출신인 고 앨런 올라프(Allan Olaf) 브룸필드도 지난 1974년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272 | 6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711 | 6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450 | 6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215 | 7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245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365 | 7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325 | 14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350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65 | 1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60 | 14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43 | 14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40 | 14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10 | 21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79 | 22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01 | 22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20 | 22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83 | 22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20 | 22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68 | 22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86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39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55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19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81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59 | 1일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