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대학 “재정 악화로 인한 감원 문제로 노조와 갈등”

빅토리아대학 “재정 악화로 인한 감원 문제로 노조와 갈등”

0 개 5,127 서현

빅토리아대학교가 등록생이 줄어 직원을 최대 260명 감원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524() 닉 스미스 부총장은 대학 측에서 100~110명의 교육직과 100~150명의 일반 직원 감원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성명서를 통해, 올해 3300만 달러 적자를 예상하면서 재정 문제는 지난 몇 년간 확대됐지만 올해는 특히 등록률이 12%나 떨어지면서 더 악화했다고 전하고, 이러한 추세는 학생 수요와 인구 통계학적 변화, 낮은 실업률 및 생활비 상승 등 복합적 문제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학 측은 유지가 가능한 재정 상태로 돌아가고자 등록률을 높이는 한편 다른 수익원도 늘리기 위한 집중적인 작업을 벌이는 한편 다양한 비용 절감 방안도 조사하고 있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의 유지 검토와 비 교육직 직원 숫자도 검토해야 했다고 스미스 부총장은 덧붙였다.

 

 

 

 

검토 결과는 5 24~25일에 열리는 포럼을 통해 직원들과 논의되고 있는데, 스미스 부총장은 지금은 매우 어려운 시기라면서 가능한 한 빨리 작업을 진행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쉬운 선택은 없으며 유지가 가능한 재정 상황으로 돌아가는 게 큰 숙제라고 말했는데, 빅토리아대학은 작년에도 등록률이 8% 감소하면서 연간 2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고등교육노조(Tertiary Education Union)의 이 학교 지부장은 조합원들이 그러한 큰 폭 감원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학교 측이 이를 계속 진행한다면 그 피해는 강사진을 잃게 될 불행한 학생들이 보게 될 것이며 도서관과 학교 행정 서비스 역시 줄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는 직원도 이미 넘치는 일에 업무가 추가되는 어려움에 놓일 것이라면서, 이를 막고자 노력할 것이고 학교 경영진과 정부 각료 및 국회의원들은 노조원들이 조용히 넘어가지 않을 거라는 점을 알아야 할 거라고 경고했다.

 

나아가 지난주 정부 예산에서 내년부터 고등교육 보조금을 5% 인상했는데 노조는 이러한 인상이 대학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점에 실망했다고 말했다.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43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26 | 7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47 | 7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00 | 7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67 | 7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24 | 7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4 | 10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4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3 | 1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4 | 15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2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7 | 15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1 | 1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8 | 15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89 | 15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89 | 20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6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0 | 21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7 | 22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09 | 22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10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4 | 22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59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1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