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섬 동해안 ‘마운트 마웅가누이(Mt Maunganui)’의 해변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5월 16일(화) 오전 화레로아(Whareroa) 보트 램프(사진) 부근 바다에서 발견돼 7시 45분 무렵에 경찰에 신고됐다.
시신을 수습하고 수사 중인 경찰은 현재까지는 사인을 설명할 수 없는(unexplained) 사건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성별을 포함해 다른 내용도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마오리 추모 의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시신이 발견된 일대는 이튿날부터 지역 마오리 부족에 의해 라후이(rāhui)가 선포돼 2주 동안 이어진다.
이에 따라 공항을 지나 내려오는 지점의 부두에서 화레로아 해변에 이르는 구간에서는 오는 5월 30일(화)까지 낚시와 수영을 포함한 수상 활동이 전면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