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마오리 새해 마타리키(Matariki)는 7월 14일 금요일이다.
지난해부터 뉴질랜드는 마오리 설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2022년 6월 24일 금요일이 첫번째 마타리키 공휴일이었다.
5월 11일 목요일, 타우포 Dark Sky Sanctuary에서 Matariki 축하 행사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2023년 마오리 설날이 되기까지 전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된다.
목요일 타우포 Dark Sky Sanctuary에서는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학교와 지역사회에 배포될 마타리키의 9개 별 각각에 대한 카라키아가 포함된 소책자가 공개되었다.
올해 Te Rā Aro ki a Matariki가 공식적으로 7월 14일 금요일을 공휴일로 기념하기까지 각 학교나 관공서 등에서는 다양한 마오리 설날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있을 것이다.
켈빈 데이비스 마오리-정부 관계부 장관은 지난해 처음 공식 공휴일로 마타리키를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아르다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최소 87%가 이제 Matariki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며 이제 할 일은 마타우랑가 마오리에 기반을 두고 마타리키와 관련된 핵심 원칙과 가치를 유지하면서 그 날을 달력에 포함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 출시된 Matariki 소책자와 기타 리소스는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마타리키는 마오리어로 황소자리에 속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말하며 마타리키 별무리가 하늘에 모습을 드러내면 마오리 사람들은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마타리키는 한해 동안 풍성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자연에 감사하고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는 의미로 축제를 마련했다.
한겨울에 마타리키 성단이 모습을 드러내면 마오리 새해/Te Mātahi o te Tau를 알린다. 정확한 날짜는 바뀌지만 보통 6월이나 7월에 3주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Matariki를 축하해 왔지만 일부 사람들은 마타리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할 수도 있다.
마타리키가 공휴일로 지정된 것을 처음 추진한 것은 녹색당이다.
노동당은 2020년에 당이 재선되면 마타리키를 공식 공휴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자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만의 명절이 될 것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날짜, 마타리키 축하 방법 및 교육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자문 그룹이 만들어졌다.
마타리키를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022년 4월 의회에서 통과되었다.
마오리 천문학자 랑기 마타무아(Rangi Mātāmua) 박사는 자문단의 일원이자 공휴일이 된 원동력이었다. 마타리키는 세계에서 아오테아로아가 있는 곳과 직결되는 명절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마타리키는 통합과 정체성을 위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라며, 아오테아로아에 사는 사람 중 별을 사용하여 길을 찾고, 시간을 말하고, 심고, 수확하는 데 사용했던 조상의 후손이 아닌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