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아페후 산의 Whakapapa 및 Turoa 스키장을 운영하는 Ruapehu Alpine Lifts(RAL)는 지난 2022년 10월에 회사 정리 절차로 자발적 관리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몇 차례 따뜻한 겨울 등 스키에 좋지 않은 날씨를 겪고 COVID-19 팬데믹의 락다운 등을 통과한 이후 수천만 달러의 빚을 진 후 회사가 문을 닫을 상황까지 직면했다. 2023년 스키 시즌에 루아페후 산의 스키장이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지는 불확실했다.
현재 Ruapehu에서 스키를 탈 수 있는 가능성을 준비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루아페후 산의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RAL(Ruapehu Alpine Lifts) 관리자에게 자금이 제공되었다고 밝혔다. MBIE 대변인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와 ANZ 은행은 RAL 관리자가 사업과 자산을 유지하고 2023년 겨울에 스키장을 개장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5월 11일 뉴스 허브에서는 MBIE에서 루아페후 산의 스키장을 구할 수 있는 두 명의 새로운 소유자를 추천한다는 보도를 했다. 보도에 따르면 Ruapehu Alpine Lifts(RAL)가 지난 10월 4,500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자발적 관리에 들어간 후 각각 스키장을 인수할 수 있는 두 개의 민간 기업을 추천하기 위해 기업혁신고용부(MBIE)가 나섰고, 투로아(Turoa)와 ghk카파파(Whakapapa) 두 개의 스키장 주인을 각각 다른 업체로 추천한다는 것이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Ruapehu Alpine Lifts(RAL)에 800만 달러를 투입했다.
4명의 입찰자가 인수를 위해 경쟁해 왔지만, MBIE는 개발자 Cam Robertson과 Greg Hickman이 지원하는 투로아(Turoa) 운영권을 맡길 것임을 암시했다. 화카파파(Whakapapa)는 남섬 사업가 톰 엘워디와 루아페후 알파인 리프트의 전 사장 데이브 마제이와 연계된 사모펀드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두 스키장 모두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공공 소유로 남아 있기를 원했던 루아페후 스키장 이해관계자 협회(Ruapehu Skifields Stakeholders Association)는 추위에 떨며 그 과정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14,000명의 스키장 평생 회원권인 라이프 패스 소지자와 iwi 등에서는 기업혁신고용부(MBIE)에서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지 않았고 과정에서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RSSA(Ruapehu Ski Fields Stakeholders Association)의 로버트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훨씬 더 많으며 새로운 회사가 제때 인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회사를 세우기에는 너무 늦었고 두 개의 스키 필드를 분할하는 결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버트는 MBIE가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스키장의 평생 회원권을 가진 사람들과 다른 채권자들이 스키장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투표하는 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청산 관리자인 PWC는 올해 시즌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결정 날짜를 11월로 옮기고 싶었지만 법원 명령에 따라 5월에서 6월로 연장만 허용되었다.
RSSA는 화카파파(Whakapapa)와 투로아(Turoa)의 운영권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인 4개 입찰자 중 하나이다. 입찰에 대한 진행은 채권자들이 원칙적으로 거래를 승인하면 보존부, iwi, 기타 당사자들이 모여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운영자가 겨울 스키 시즌 전에 이 스키장 두 곳을 인수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되었다.
MBIE가 두 필드를 분할하고 각각에 대해 별도의 운영자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뉴스허브에서 보도한 후, RSSA(Ruapehu Ski Fields Stakeholders Association)의 로버트는 그것이 올바른 결정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완료된 거래는 없다며, RSSA는 여전히 이것을 따낼 계획이며 MBIE가 납세자의 돈(일명 MBIE 부채)을 쓴 다음 국립 공원의 자산을 민간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루아페후 산 스키장의 평생 회원권 소지자 그룹은 루아페후 산의 두 스키장인 화카파파와 투로아를 공공 소유로 유지하기 위한 수백만 달러를 크라우드 펀딩에서 모금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지난 4월 보도된 바 있다.
Ruapehu Skifields Stakeholders Association(RSSA)은 남섬 상단에 있는 Awaroa Beach를 매입하기 위해 이루어졌던 성공적인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약 40,000명의 사람들이 Awaroa를 확보하기 위해총 2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으며(정부에서 350,000달러 추가) 이후 개인에게 팔릴 위기에 처했던 Awaroa Beach는 Abel National Tasman Park에 통합되었다.
협회 회장인 제이슨 플랫은 루아페후 산의 스키장을 구하는 데 기여한 사람들이 더 나은 거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4,000명의 라이프 패스(Life Pass) 소지자들이 가장 먼저 크라우드 펀딩을 요청받을 것이지만 스키장이 영구적으로 폐쇄되거나 상업 운영자에게 매각될 경우 잃을 것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일반 사용자와 중요한 이해 관계자도 기여하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Awaroa Beach 매입 캠페인을 진행했던 Duane Major는 라이프 패스 소지자의 노력을 지원했다.
루아페후 산의 라이프 스키 패스는 평생 회원권으로 2006년에 마지막으로 제공되었고 이후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라이프 패스는 $3,950이었다. 이 평생 회원권의 가격은 $95의 성인 1인 입장권 42일치 구입할 수 있는 비용이다. 이러한 평생 패스 회원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루아페후 산의 스키장이 개인 회사에 팔리는 것보다 공공 소유로 남아 있기를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