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음악회, "소프라노 장문영과 친구 샌디 린치"

금요일밤 음악회, "소프라노 장문영과 친구 샌디 린치"

0 개 5,894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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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펌프하우스 극장(The PumpHouse Theatre)에서는 소프라노 장문영과 음악가 친구들이 준비한 음악회가 있다는 소식이다. 펌프하우스 극장(The PumpHouse Theatre)은 타카푸나 푸푸케 호수변에 위치해 있다.


"A Night of Beautiful Music with Moonyoung Jang"이라고 타이틀이 내세워진 이번 공연은 재즈피아니스트 샌디 린치와 함께 하는 음악회로 프랑스 가곡, 오페라 아리아와 재즈 넘버를 함께 연주한다. 


이 음악회는 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1시간 반 남짓 조용히 부모님과 관람 가능한 어린이라면 미취학 아동도 괜찮다)


음악의 밤을 준비한 소프라노 장문영씨는 평소에 직업 특성상 오페라 혹은 리트와 샹송만 연주 하기 바빴지만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이벤트로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문영씨는 이번 공연을 이야기하며 뉴질랜드에 이민와서 초기에 재즈피아니스트 샌디 린치를 만난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녀는 첫째 아이 출산 하고 얼마 안 있어서 주변 소음에 예민한 자신을 위한 남편의 배려로 타카푸나에 위치한 스펜서 호텔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그녀는 한 키위 재즈피아니스트가 너무나도 멋진 연주를 선보이는 것을 만나게 되었고, 당시 귀가 편하니 마음이 편해졌었기 때문에 그 연주자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그 자리에서 Over the rainbow라는 곡을 함께 연주했다. 


그 연주에 사람들이 환호했고 재즈피아니스트 샌디 린치와 소프라노 장문영은 친구가 되었다. 이제 몇년이 흘러 두 사람이 함께 음악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소프라노 장문영씨는 클래식이라는 음악에 대해 평소부터 장벽을 느끼고 있던 분들 혹은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음악은 결국 하나이기 때문에 좋은 음악 나쁜음악은 없고 좋은 음악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고 음악회를 준비하는 소감을 말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공연 티켓은 펌프하우스 극장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Click here▶▷ 공연 티켓 구입 바로가기



음악회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Sandy lynch 

  3 pieces of songs 


Moonyoung Jang

   A chloris 

   Deh vieni nontardar from Opera Lenozze Di Figaro

   Quando men vo  from Opera “Labohem”

   Depuis Le jour(since the day) from Opera “Louise”

   IQTUS Men’s Choir


- Die beiden Grenadiere……R. Schumann 

- 걱정말아요 그대……………전인권

- Von guten Machten (선한 능력으로)

………Dietrich Bonhoeffer Siegfried Fietz


Sandy 1 songs 

Moonyoung Jang   With sandy 

   All the things you are……………Jerome Kern

   Smoke gets in your eyes……….Jerome Kern

   꽃피는 날 (A day of blooming)…정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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