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와 버진 블루 제휴 승인으로 항공료 인하 기대

에어 뉴질랜드와 버진 블루 제휴 승인으로 항공료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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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뉴질랜드를 잇는 타스만 노선에 대한 에어 뉴질랜드와 버진 블루 항공사 간의 제휴가 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제공될 두 항공사 간의 통합 서비스가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은, 호주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의 최근 승인에 뒤 이은 것으로, 앞으로는 타스만 노선에 대해 제공되는 서비스와 항공 요금에 대해 에어 뉴질랜드와 버진 블루 항공사가 공동으로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조이스 장관은 오늘 발표에서, '제휴를 통해 두 항공사가 타스만 노선의 승객 수를 유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함으로서 더욱 지속 가능한 경쟁과 가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여행객들은 경쟁력 있는 가격에 더욱 폭 넓은 시간대의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현재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에서 퍼시픽 블루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버진 블루와 에어 뉴질랜드는, 타스만 노선을 왕복하는 최소 좌석 수에 대해 합의한데 이어, 일부 노선의 좌석 수를 늘릴 것에도 동의하였다.

이번 제휴 승인은 앞으로 3년 간 유효한 것으로, 시장의 상황과 제휴를 통한 두 항공사 간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후 제휴를 지속적으로 허가할 것인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에어 뉴질랜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될 것이며, 앞으로 에어 뉴질랜드가 서비스하는 뉴질랜드 내 모든 지역뿐만 아니라 버진 블루가 서비스하는 호주 내 모든 지역으로도 고객들을 실어 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TV One news

시민기자 안진희 512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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