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도심 전체 30kph 속도 제한 추진

웰링턴, 도심 전체 30kph 속도 제한 추진

0 개 5,377 노영례

7f7ca1ba759624365b3384c9cfab3f97_1682599327_3041.png
 

웰링턴 카운실은 도심 전체의 속도 제한을 시속 30km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이같은 계획 초안이 의원들에게 목요일에 상정되었고 공개 협의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2029년까지 웰링턴 도로의 약 90%가 시속 30km 구간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학교 인근 도로부터 시작된다.


정부의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 전략의 일환으로 웰링턴 카운실은 2024년 6월까지 전체 학교의 40% 정도가 학교 주변 거리의 안전 속도 제한을 시속 30km으로 도입한다. 


웰링턴 시내 중심가, 어린이 센터 및 학교 근처, 교외 상점 및 자전거 또는 보행자의 안전이 저속을 보장하는 곳의 모든 거리와 간선 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된다.


Cable Street 및 Kent Terrace와 같은 간선 도로의 극히 일부는 시속 40km로 줄어든다.


이같은 결정으로 속도 제한을 즉시 변경하는 것은 아니다. 계획이 9월에 다시 상정되기 전에 공개 협의가 5월 중순에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웰링턴 시의원 벤은 속도 제한이 변경되고 있다며, 뉴질랜드 교통국에서 이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웰링턴 동부 지역 시의원 3명 중 2명은 이 계획에 문제가 있다며, 도시에 들어가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버스 속도 저하 우려

시속 30km 제한에 반대했던 사라 프리 시의원은 Evans Bay Parade처럼 도시의 중요한 운송 경로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같은 변화가 버스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없다며, 실행 가능한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Teri O'Neill 시의원은 시속 50km로 이동하지 않는 버스를 선호한다며, 모든 차들이 속도를 줄인다면 버스도 그렇게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시의회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부터 10년 동안 웰링턴 도시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로 거의 4,000명이 부상을 입었고 30%는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와 관련이 있었다.


위원회 의원인 타마사 폴 의장은 다음 단계가 커뮤니티와 협의하는 것일 때 추가 데이터와 분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타마사는 목요일의 결정은 용기에 관한 것이며 시장이 말했듯이 우선 순위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더 안전하고 어린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잠재적인 교통 사고를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초안은 결국 통과되었다. 시의원 Diane Calvert, Tim Brown, Sarah Free, Tony Randal, Nicola Young이 반대했다.


공개 협의는 5월 중순에 시작하여 6월 말까지 계속된다.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544 | 8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849 | 8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541 | 8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254 | 8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290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452 | 8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366 | 16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418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77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75 | 16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62 | 16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66 | 16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20 | 23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99 | 23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18 | 23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28 | 23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01 | 23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27 | 23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3 | 24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91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44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62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26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87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64 | 1일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