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전 총리 “윌리엄 왕세자가 만든 ‘어스숏 프라이즈’ 이사로 선임”

아던 전 총리 “윌리엄 왕세자가 만든 ‘어스숏 프라이즈’ 이사로 선임”

0 개 7,428 서현

올해 1월에 총리직에서 전격적으로 물러났던 저신다 아던 전 총리가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에 이사로 참여한다.

 

정계에서 물러나 지역구 의원직도 사퇴한 아던 전 총리는 45() 공식적으로 국회를 떠나는데, 이후 어스숏 프라이즈(Earthshot Prize)’ 이사회에 합류한다는 사실이 44()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어스숏 프라이즈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환경 보호에 기여한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관련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100만 파운드의 지원금을 받는데 오는 2030년까지 이어진다.

 

다섯 부문은 유엔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 회복과 보호(the restoration and protection of nature)', '대기 정화(air cleanliness)', '해양 되살리기(ocean revival)', '쓰레기 없는 삶(waste-free living)', 그리고  '기후 대응(climate action)' 등이다.

 

이사진은 UN 기후 책임자와 왕실 근무 이력이 있는 인물 등 모두 8명인데, 윌리엄 왕세자는 아던은 4년 전에 단체를 설립할 초기부터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 중 하나이며, 그녀의 조언과 격려는 이 상의 초기 운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일생 지속 가능한 환경 해결책을 지원해온 그녀의 헌신과 함께 그동안 총리로서의 경험은 우리 일에 참신한 생각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합류를 적극 환영했다.

 

 

 

 

아던은 어스숏 프라이즈 이사진 합류를 흥분되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우리가 투자하고 지원하고 전 지구적으로 단결하면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던 전 총리는 크리스 힙킨스 총리에 의해 ‘Christchurch Call to Action Summit특별사절(Special Envoy)로도 임명됐는데, 이 단체는 2019315일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 사건 이후 온라인상에서 테러리스트와 폭력적인 극단주의자의 콘텐츠 제거를 위해 설립됐다.

 

단체는 2019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아던 전 총리와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의장을 맡았으며 처음에 17개국이 구속력 없는 협정에 서명했다가 같은 해 9월에 다른 31개국이 서명했으며 아마존과 구글, 페이스북을 비롯한 인터넷 기업들도 참여했다.

 

힙킨스 총리는, 아던 전 총리가 온라인에서 폭력적인 극단주의자의 콘텐츠를 제거하고자 하는 목표를 계속 추진할 수 있는 특별한 위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힙킨스 총리는 우리는 당시 희생자들에 빚을 지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이러한 것을 제거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특사는 크라이스트처치 콜 관련 문제에 대해 뉴질랜드 선임 대표로 일할 것이며 공동 리더로서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던은 급여를 받지 않으며 오는 4 17()부터 특사 역할을 시작한다.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516 | 8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829 | 8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531 | 8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252 | 8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289 | 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442 | 8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360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407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75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73 | 16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58 | 16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62 | 16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19 | 23시간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496 | 23시간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16 | 23시간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28 | 23시간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296 | 23시간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26 | 23시간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1 | 24시간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91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44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62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26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87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362 | 1일전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