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 없는 칸디다 아우리스, 뉴질랜드 감염 사례 발견

치료약 없는 칸디다 아우리스, 뉴질랜드 감염 사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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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치명적인 곰팡이가 뉴질랜드에서 검출되었다고 보건부에서 확인했다.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로 알려진 이 곰팡이는 건강한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지만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을 심각한 질병에 걸리게 하고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칸디다 아우리스는 칸디다속에 속하는 진균(곰팡이)으로 2009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그 이후 한국과 미국, 인도, 이스라엘, 영국 등 30개국 이상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뉴질랜드에서도 칸디다 아우리스가 발견됨에 따라, 보건 당국은 언론 보도에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서 검출된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는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보건부는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칸디다 아우리스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칸디다 곰팡이 감염은 주로 노후된 주택이나 병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정맥주사, 요로 카테터와 같은 의료 기기를 체내에 삽입했거나 이전에 일부 항생제 또는 기타 항진균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발생한다.


뉴질랜드의 병원은 현재 의료 기기 삽입 시 감염 예방에 대한 의료 종사자를 위한 지침을 포함하여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감염 예방 및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 감염 증상은 신체의 감염된 부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징후로는 지속적인 열과 오한이 있다.


보건 당국은 최근 해외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고 Candida auris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즉시 의사, iwi 의료 전문가 또는 Healthline에 연락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오타고 대학의 생화학 교수인 커트 크라우스는 이 곰팡이가 "수퍼 버그의 일부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확실히 "위험한 버그"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감염자 수는 지난 몇 년 동안 급증해 2022년에는 약 6000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커트 크라우스 교수는 현재 뉴질랜드의 병원은 과밀 상태였고 Candida auris는 덥고 과밀한 병원 환경에서 사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근절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진균은 침대 표면, 침대 난간, 창문 등에서 전염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문가는 건강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며칠 또는 몇 달 동안 피부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이 칸디다 아우리스에 노출되어도 심각해질 위험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피부에 감염될 수 있고, 피부에서 자라는 것을 좋아하는 이 곰팡이는 피부에서 떨어져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 경향이 있어서 무의식 중에 전염이 진행될 수 있다. 


<미국, 팬데믹 기간 중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자 급증>

미국에서는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슈퍼버그 칸디다 곰팡이 감염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위험한 곰팡이의 미국 감염 사례는 불과 3년 동안 3배로 증가했으며 현재 절반 이상의 주에서 이를 보고했다.


미국의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연구원들은 COVID-19 대유행이 증가의 일부를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번 주 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서 썼다.


병원 직원들은 COVID-19 환자들로 인해 부담을 느꼈고, 그로 인해 다른 종류의 세균을 소독하는 것보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집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진균(곰팡이균)인 Candida auris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지만 연약한 병원 및 요양원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효모의 한 형태이다.


그것은 쉽게 퍼지고 상처, 귀 및 혈류를 감염시킬 수 있다. 일부 균주는 진균 감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세 종류의 항생제 약물 모두에 내성이 있는 소위 슈퍼버그이다.


2009년 일본에서 처음 확인된 후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미국에서 첫 사례는 2013년에 발생했지만 2016년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2016년 미국 보건 당국은 53건의 감염 사례를 보고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사례는 2019년 476건, 2020년 756건, 2021년 1,471건으로 계속 감염 사례가 증가했다.


의사들은 또한 수천 명의 다른 환자의 피부에서 곰팡이가 숙주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있다.


미국 최초 사례의 대부분은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이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감염이 미국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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