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피어로 가는 5번 국도, 일반 차량도 통행 재개

네이피어로 가는 5번 국도, 일반 차량도 통행 재개

0 개 5,314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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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월요일 아침, 북섬 동해안을 잇는 주요 도로의 일반 승용차 통행이 다시 시작되었고 일시적인 긴 차량 정체가 있었다.   


네이피어와 타우포를 연결하는 5번 국도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산사태와 홍수 등으로 도로가 파손되어 그동안 일반 차량 통행이 제한되었다.


혹스베이 지역 주민들은 통행이 재개된 도로를 이용해 외부 지역으로 가기 위해 일요일 저녁부터 길게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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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이후 5번 국도 Marshalls Bridge의 수리 전후를 비교한 사진. 출처 : SNS


머리 허스터블은 새롭게 재개된 고속도로에서 운전한 최초의 자동차였다. TVNZ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마운트 마웅가누이로 돌아갈 것이라며, 혹스베이 지역에서 2주 반 동안 자원봉사를 하고 기계를 운전하며 진흙을 청소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며, 다시 혹스베이를 방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타우포와 네이피어를 잇는 주요 도로인 5번 국도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이후 5주 동안 승용차 통행이 중단되었다.


지난 주 화물 차량에 한정해서 도로가 다시 열렸고, 이제 모든 차량의 통행이 재개된 것이다.


SH5는 이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Waka Kotahi는 안전을 위해 매일 밤 도로를 재평가하며, 야간에는 도로를 폐쇄한다. 


 


뉴질랜드 교통국의 지역 관리자인 Jaclyn Hankin은 5번 국도를 다시 여는 것이 큰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이클론이 발생한 지 일주일 후 또다시 밤에 비가 내리면서 30미터 길이의 도로가 파손되었고, 여전히 도로 상황은 완벽하지 않다고 말했다. 


문제가 있는 구역은 여전히 검토 중이며 여러 정지 지점이 있기 때문에 차들은 멈췄다가 출발해야 하는 등 통제를 받고 있다. 


교통 관제사 Monique Daley는 월요일 아침에는 차량 정체가 심했지만, 이후부터는 교통 흐름이 순조로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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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지역인 Te Puhoe 북쪽의 무너진 도로.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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