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버스 기사 흉기로 찔러 기소된 남성, 무죄 주장

오클랜드 버스 기사 흉기로 찔러 기소된 남성, 무죄 주장

0 개 4,651 노영례

18d79ed9e1ff9507d30290e7f05006a5_1678714275_9318.png
 

지난 주말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에서 버스 기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그 남자는 월요일 아침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서 잠정적 이름 억제를 승인받아 이름이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토요일 오후 7시 45분경 화이트 스완 로드(White Swan Rd)에서 중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장에서 1명이 검거되었다.


오클랜드 트램 웨이 노조(Auckland Tramways Union) 회장 게리는 노조원 중 1명이 공격을 받은 피해자라고 말했다. 


운전자는 심각한 상태로 오클랜드 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New Zealand Council of Trade Union과 FIRST Union, 두 노조는 근무 중 운전자가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 조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뉴질랜드 노동조합 카운실(New Zealand Council of Trade Union)의 멜리사 사무총장은 버스 운전사들의 근무 조건이 "위기 지점"에 있다고 말했다.


FIRST Union의  헤일리는 월요일 오후 오클랜드 교통국(AT; Auckland Transport)과 버스 운영자에게 "즉각적인 개입"을 요구했다. 


헤일리는 그 누구도 일터로 나가면서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교통국(AT)의 안전 총책임자인 스테이시는 성명서를 통해 버스 기사 중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프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칼에 찔려 병원에 입원한 버스 운전사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하고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한 후 교대가 끝날 때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등에 대해 버스 회사 운영자 및 뉴질랜드 경찰과 협력하여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이시는 COVID-19 이후 폭력, 위협 및 공격성이 증가했다며, 고객 대면 서비스 부문의 직원에 대한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이 늘어났음을 인정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이 오클랜드 시민에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 안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협박 경보, CCTV, 에스컬레이션 훈련, 대중 교통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범죄 방지 이니셔티브 등을 포함한 보안 조치가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8 | 8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700 | 10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955 | 10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617 | 10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294 | 10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336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500 | 10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05 | 17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461 | 17시간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385 | 1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488 | 18시간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582 | 18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586 | 18시간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32 | 1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18 | 1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38 | 1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43 | 1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11 | 1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35 | 1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8 | 1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596 | 1일전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751 | 1일전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772 | 1일전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329 | 1일전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492 | 1일전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