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 버스가 도로 옆 도랑으로 굴러 운전자가 사망하고 부상자가 여럿 발생했다.
사고는 3월 7일(화) 오후 3시가 되기 직전에 황가누이에서 33km가량 떨어진 랑기티케이(Rangitīkei) 지역의 유니온 라인(Union Line)과 국도 3호선 사이의 마키리키리(Mākirikiri) 로드에서 발생했다.
이 버스는 사우스 마키리키리 스쿨 소속 버스로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함께 타고 있던 6명의 탑승객은 경상 및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구급차 요원으로부터 치료를 받았다.
해당 학교의 교장은 학생들은 무사하며 학부모들과 함께 있고 현재 그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공식적인 학교의 발표가 내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인트 존 앰뷸런스 관계자는 사고 신고를 오후 2시 50분경에 받았으며 구급차 2대와 응급 대응차량 한 대가 현장에 출동했고 모든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은 국도 3호선과의 교차로에서 1km가량 떨어진 좁은 다리에서 15m 인접한 배수구로 알려졌는데, 사고가 나자 경찰과 함께 인근 불스(Bulls)와 마턴(Marton) 지역의 소방관들도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