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이 지나간 지 2주가 흘렀지만, 혹스베이의 Dartmoor 마을은 여전히 고립된 상태에서 홈베이킹과 요가로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이 마을을 외부로 잇는 유일한 다리를 파괴한 후, 혹스베이 지역의 작은 마을 중 하나인 다트무어는 머나먼 섬이 되어 고립되었다.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은 전원, 인터넷, 전화가 끊어진 상태에서 단념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
다트무어(Dartmoor) 마을은 현재 케이블 가이드로 강을 건너거나 헬리콥터를 타는 것이 유일한 외부로 오가는 방법다. 이곳에서 커뮤니티는 인터넷 카페(Starlink)에 모여 오후 4시에 요가에 참여하고 식료품이 필요한 "Five Square"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것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사이클론의 파괴가 있기 전 불과 8주 전에 다트무어로 이사를 했던 거주민 사라 그랜트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이 상황에서 정신 건강을 돌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고,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라 그랜트는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놀라운 방법이었고, 이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세계라고 말했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이 마을에서 사라 그랜트는 휴대용 태양열 발전기(Generator)로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마을에는 21명의 어린이가 있고, 아이들을 한데 모아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다트무어의 사람들은 새 다리를 건설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었다.
외부의 도움이 아직 커뮤니티의 문을 두드리지 않은 상황에서 그들은 맹렬한 급류의 반대편에 있는 누군가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련의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다트무어(Dartmoor)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는 TVNZ 을 방문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다트무어(Dartmoor)는 뉴질랜드 북섬의 Hastings District와 Hawke's Bay 지역에 있는 시골로 Tutaekuri 강 북쪽 기슭의 Napier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2023년 2월 Dartmoor는 사이클론 Gabrielle의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투태쿠리강의 물이 저지대 주택을 잠기게 하고 많은 농경지가 홍수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