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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곳에서 3.3 지진이 발생한 후, 10,000명 이상이 그 흔들림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일요일밤의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이 사람들에게 특별한 느낌을 준 이유는,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이 2011년 2월 22일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185명의 목숨을 앗아간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은 도시를 황폐화시켰다.
1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요일밤 6km 깊이에서 발생한 지진을 느꼈다고 GeoNet에 보고했다.
GeoNet 웹사이트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가벼운(Light)" 지진으로 분류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처음으로 지진의 흔들림을 느꼈다고 적었다.
또 다른 사람은 다행히 흔들림이 짧은 시간에 끝났지만, 그래도 지난 2011년의 끔찍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