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첫 기상 경보 발령

다가오는 사이클론 가브리엘, 첫 기상 경보 발령

0 개 10,958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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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Service는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뉴질랜드에 점차적으로 가까워짐에 따라 최초의 공식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예보관의 경고는 북섬 상부에 적용되며, 일부는 며칠에 걸쳐 지속된다.


황가파라오아(Whangaparāoa) 북쪽의 노스랜드(Northland)와 오클랜드(Auckland)에 옐로우 폭우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이번 주 일요일 새벽 1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71시간 동안 지속된다.


북섬 북부 일요일부터 비, 월요일과 화요일엔 폭우 가능성 있어

기상청에서는 강우량이 일요일에 경고 기준에 도달할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기간은 월요일 아침부터 화요일 아침까지이며 24시간 동안 150-20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상 경보는 향후 상황에 따라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으며,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가 나올 수 있다고 MetService에서는 말했다.


코로만델, 월요일 정오부터 폭우 가능성 있어

코로만델 반도에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62시간 동안 옐로우 호우 주의보가 발효된다.


이 지역의 강우량은 일요일에 경고 기준에 도달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기간은 월요일 정오부터 화요일 정오까지이며 24시간 동안 200-300mm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 역시 상황에 따라 며칠 안에 기상 경보가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왕가파라오아 북쪽, 일요일 오전 6시부터 강풍 주의보

강풍 주의보도 같은 지역에 내려졌으며,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서 Whangaparāoa 북쪽 지역은 일요일 오전 6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66시간 동안 유지된다. 이 지역의 노출된 곳에서 심한 강풍이 불 수 있고, 향후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 


오클랜드 왕가파라오라 남쪽과 코로만델, 월요일 오전부터 강풍

오클랜드의 Whangaparāoa 남쪽과 코로만델 반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화요일 자정까지 42시간 동안 옐로우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의 노출된 곳에서 심한 강풍이 불 수 있으며, 역시 오렌지 혹은 레드 경고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2월 9일 목요일 오후 늦게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지역 비상사태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했다고 확인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비상사태 기간을 연장하는 결정은 현재와 잠재적인 상황의 심각성과 시의 대응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클랜드 사람들이 지난 1월 27일 금요일 이후로 경험한 일과 오클랜드 지역 일부가 홍수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또다른 악천후 예보가 현실화된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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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사이클론 사선에 있는 키위들 "3일간의 보급품 필요"

민방위는 열대성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사선에 있는 키위들에게 앞으로 며칠 동안 대비할 것을 경고했다.


목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오클랜드 비상 관리 부국장 레이첼 켈러허는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과 함께 몇 가지 조언을 했다.


레이첼 켈러허는 향후 며칠 동안 오클랜드 지역에 또 다른 중요한 기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필요할 경우 적어도 3일치의 음식, 물,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또한 다음 악천후에 대비해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오클랜드의 공공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아직 지난 홍수 피해 지역에 공공 인력이 도달하지 못한 곳에서는 배수구를 청소하여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오클랜드 주민들은 사이클론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모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훨씬 더 잘할 것이라며, 지난 홍수 때 커뮤니케이션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에 대한 비판을 언급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다가오는 사이클론에 대한 사전 경고는 관리들이 더 잘 대비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사이클론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만일을 대비하여 배터리가 있는 손전등을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오클랜드 시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최선의 상황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MetService는 열대성 저기압 가브리엘이 "폭풍 해일"과 함께 "매우 큰 파도"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목요일 최신 업데이트에서 예보관은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일요일 늦게부터 뉴질랜드 북부와 중부에 심각한 악천후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말에는 북섬 북부 지역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에는 노스랜드에 강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은 월요일에 북섬에 접근해서, 화요일에 섬의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MetService는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와이카토 북부 및 동부, 베이오브플렌티, 북부 기즈번에 경고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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