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키위 과수원은 홍수로 인해 물에 일부가 잠겨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의 키위 과수원은 이번 주에 직접적인 홍수 타격을 입었고 고인 물이 빠질 때까지 총 피해 비용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키위 나무들이 물에 잠긴 동안 폭풍우 속에서 키위 과일들은 바닥에 떨어져 물에 씻겨 바다로 떠내려 갔다.
키위 재배자 카메론 힐은 농부들의 주요 관심사는 과일 나무의 건강에 쏠리고 있지만, 홍수물에 잠긴 많은 키위 나무들이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론 힐은 지금까지 이런 비 피해를 입은 적이 없다며, 농부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과일 나무 덩굴의 뿌리는 7일 동안 물 속에 있었다.
다른 재배자 타미 힐은 이런 상황에서 2~3년 안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업계는 정확히 얼마나 많은 과수원이 영향을 받는지 파악하고 있다.
NZKGI 최고 경영자인 콜린 본드는 오클랜드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키위 재배 동료들이 느끼는 것과 비슷하다며, 피해를 입은 과수원에서는 집과 생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그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키위 재배자들은 과일 나무를 키우며 몇 년을 보내었고, 홍수 피해를 벗어나기 위해 오르막과 내리막을 타면서 회복력을 유지해야 하지만 너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지원 네트워크를 제공해야 한다고 콜린 본드는 덧붙였다.
베이 오브 플렌티의 팩하우스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Seeka CEO인 마이클 플랭크는 몇몇 재배자에게는 엄청난 홍수였으며, 폭우는 그들의 과수원을 쓸어버리거나 크게 손상시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