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호주 임금 격차 더욱 벌어져 인구이동 예상

뉴질랜드/ 호주 임금 격차 더욱 벌어져 인구이동 예상

0 개 3,880 장새미
뉴질랜드와 호주의 임금 격차에 대한 최근 조사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평균 임금이 뉴질랜드보다 35% 높았던 것이 앞으로 2025년까지는 격차가 42%로 더욱 벌어질 것이라는 자료가 나왔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가 2025년까지 호주의 임금 수준을 따라잡지 못한다면, 키위들은 더 높은 개인 소득을 위해 호주로 떠나게 될 것이며, 15년 내에 뉴질랜드는 전체 인구의 10%를 잃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오늘날 뉴질랜드에 살고있는 키위 10명 중 1명 꼴이 이주를 하게된다는 의미이며 뉴질랜드 인구의 10%인 412,000명이다.

또한 뉴질랜드는 자국 기술인력의 호주유출을 우려하고 있다. 호주 정부가 취업실태조사(New Australian employment research)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결과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는 기술인력이 부족하여 각 분야에 부족직업군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는 자국의 기술인력이 대거 호주로 이주하여 직업 시장을 메워주는 상황이 전개될까 우려하고 있다.

현재 호주에서 부족 기술인력 분야는 건축 기술, 공학 기술, 의료 종사자, 자동차 소매, 금속상, 목재, 그리고 IT 인력이었다. 주방장 또한 부족하여 호주 전체에 걸쳐 4000명의 주방장이 부족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호주의 높은 임금과 부족직업군의 자리에 매혹되고 있다.

현재 호주가 뉴질랜드보다 더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이 같은 형국이 계속된다면 뉴질랜드인들의 호주 이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NZ헤럴드
장새미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97 | 10시간전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440 | 10시간전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238 | 10시간전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313 | 10시간전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316 | 10시간전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224 | 10시간전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186 | 10시간전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90 | 10시간전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273 | 10시간전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415 | 18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480 | 18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871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491 | 18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814 | 18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256 | 1일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376 | 1일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840 | 1일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92 | 1일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72 | 1일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0 | 1일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98 | 2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116 | 2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63 | 2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79 | 2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