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사태 선언 오클랜드, 알바니에도 피난 센터

비상 사태 선언 오클랜드, 알바니에도 피난 센터

0 개 12,412 노영례
1월 27일 오후와 밤에 내린 집중호우로 홍수 피해가 난 오클랜드, 정부에서는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홍수 피해는 시티 중심가에서도 발생했지만 노스 쇼어, 핸더슨, 사우스 오클랜드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집에 머물면서 꼭 필요하지 않은 여행을 자제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많은 도로와 대중 교통 서비스가 지역 전체에서 차단된 상태로 남아 있다.

* 금요일 오후와 저녁에 "전례 없는" 폭우가 내린 후 오클랜드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7일 동안 비상사태 선포는 그대로 유지된다. 3개의 대피소가 열려 있다.

*북부와 서부 오클랜드는 홍수로 인해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시 수도국은 노스 쇼어 주민들에게 즉시 물 사용을 줄이도록 조언하고 있다.

* MetService는 어제가 오클랜드에서 기록상 가장 습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국내선 항공편은 정오에 오클랜드 공항에서 재개된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홍수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서로를 지원하도록 당부했다.

*웨인 브라운 시장은 어젯밤 그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데 걸린 시간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피난 센터>
침수된 집에서 대피하는 사람들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3곳에 피난 센터가 세워졌다. 피난 센터는 Kelston, Albany, Manurewa에 있다.

• 웨스트 오클랜드: St Leonards Road School, 15 Saint Leonards Road, Kelston

• 노스 오클랜드: Massey University Albany 캠퍼스, Sir Neil Walters Lecture Theatre, Massey University East Precinct, Albany Expressway SH17

• 사우스 오클랜드: Mana Tukutuku, 32 Riverton Drive, Manurewa



낮 12시 이후로 오클랜드 공항의 국내선 항공편은 정상 운행되기 시작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도로 일부와 픽업 드롭존에는 홍수로 물이 넘쳤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

오클랜드 지역 곳곳에서 금요일의 비 피해를 입은 곳에 차가 멈춘 채 서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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